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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10-24 16:08:37/ 조회수 1162
    • 미국국립과학재단(NSF), 북극 비상 대응 개선을 위해 1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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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립과학재단은 렌셀라이어 폴리텍 연구소 (Rensselare Polytechnic Institute)의 북극 비상 대응 능력 개선 연구에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최근 북극해의 해빙이 없는 계절이 길어짐에 따라 관광객들의 여행과 산업 활동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상시 비상 대응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사회로부터 최대 1000마일 (약 1.6 km) 넘게 떨어진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위험성의 증가로 연결된다. 이 공동 연구는 북극지역사회에 구조물이나 시설을 설립하여 북극에서 발생하는 비상 상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토마스 교수는 “북극의 고립성 때문에 비상 대응 시설이 적절하게 계획되지 않는다면 큰 재난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rpi.edu/content/2018/10/22/national-science-foundation-invests-1-million-improve-arctic-emergency-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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