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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2-31 23:24:39/ 조회수 680
    • 인도에서 고도로 산업화된 해안도시는 환경문제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으며, 기후 탄력성의 부족도 명확하지만 재난을 막을 조치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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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에서 고도로 산업화된 해안도시는 환경문제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으며, 기후 탄력성의 부족도 명확하지만 재난을 막을 조치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반복되는 재해와 극심한 기상 현상이 일반화되고 있는데, 2015년 11~12월 첸나이의 강우량은 1,700mm에 달해 침수가 되어 4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정상화되는데 2주가 걸렸다고 한다. 게다가 2016년의 사이클론 Vardah의 엄청난 풍속도 많은 피해를 줬는데, 이들 재난피해는 4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해수면 상승의 위험이 큰 타밀나두(Tamil Nadu)sms 3,209km2의 면적이 침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7개의 발전소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다.
      첸나이 지역의 경우 2050년까지 356km2와 280만 명이 위험에 처하고, 1,64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고 한다.

      http://www.atimes.com/article/government-inactive-chennai-faces-climate-catastro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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