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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0-31 20:55:31/ 조회수 645
    •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산불, 폭풍 등으로 인한 피해는 2050년까지 미국 납세자들에게 매년 350억 달러의 비용을 안겨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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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산불, 폭풍 등으로 인한 피해는 2050년까지 미국 납세자들에게 매년 350억 달러의 비용을 안겨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10년 동안 재해지원 프로그램과 홍수 및 작물 보험 손실로 3,500억 달러 이상이 지출되었고, 앞으로 매년 350억 달러의 예산이 낭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연방정부는 중요한 위험을 확인하고 적절한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지적된다.
      기후변화의 재정적 영향이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를 것으로 예상하는데, 남동부는 폭풍 해일과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지역의 재산피해 위험이 증가하고, 중서부와 대평원은 작물 수확량 감소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5010727/GAO-Climate-change-costing-US-billions-loss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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