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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7-31 00:07:51/ 조회수 2046
    • BASF, 전체 해양유전특허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은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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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해양생물유전자원과 관련한 특허의 거의 절반을 한 기업이 등록했다고 한다. 영국 콜럼비아 대학과 스톡홀름 Resilience 센터 연구자들은 해양생물과 관련한 특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세계에서 가장 큰 화학 제조업체인 BASF가 862 해양생물종으로부터 취득한 12,998개의 유전자 관련 특허의 47%를 등록했다고 한다.

      다양한 해양 환경에서 생존·번성하기 위해 진화해온 해양 생물의 독특한 유전적인 적응 특징에 대해서 특히 상업적 기업들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전체 특허의 8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top 30 특허보유자들 중 25개가 기업들이다.

      대학은 12퍼센트를 차지하는 반면, 정부 기관, 개인, 병원, 비영리 연구 기관들은 4 퍼센트를 차지한다. 전체적으로, Science Advance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특허의 98퍼센트가 10개국가에 집중되어 있다.

      “2025년까지, 글로벌 해양 바이기술시장은 64억불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약, 바이오연료, 화학 산업 등 상업적 목적의 광범위한 범위로 확대될 것이다“라고 영국 콜럼비아대학의 해양수산연구소의 연구자이자 동 연구의 공동저자인 Colette Wabnitz 는 전망한다.

      나고야의정서 채택으로 국가들은 착취적인 생물자원탐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된 반면, 지구상의 3/2면적은 여전히 국가 관할권 이원 영역으로 존재하고 있다. 모든 특허 등록의 11퍼센트라는 상당 부분이 심해저와 열수 분출공 생태계와 관련된 생물종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며, 이들 중 많은 종들이 이러한 규제되지 않은 영역인 ABNJ에서 발견된다.

      “대략 지표면의 절반이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 또는 이용에 대한 규제없이 남겨져 있으며, 해양유전자원을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수립하는 일은 BBNJ에 관한 새로운 UN 문서에 관한 국제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8년 9월에 핵심적인 것이 될 것이다.”고 동 연구의 제1저자이자 스톡홀름 Resilience Center 연구원인 Robert Blasiak 는 말했다.

      UNCLOS 가입국들은 해양기술의 이전 및 개발 촉진을 약속하였고, 이러한 공약은 향후 협상에서 함의를 가질 것이다. 이러한 자원을 특허하는데 30개 국가들이 관여하고 있고 이 중 27개국이 UNCLOS 가입국이다.

      공평의 원칙은 UNCLOS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에 깊이 녹아있으며, 포괄적인 방식으로 절차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장한다는 것은 국가들이 해양유전자원의 지리적 기원을 공개한다는 그들의 공약을 이행하고, 해양생물다양성을 발견하고 이용하는데 있어 보다 광범위한 국제적인 참여를 촉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Wabnitz는 말했다.

      저자들은 불균형적인 영향력을 보유한 소수의 기업들의 보다 직접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에 주목한다. “이러한 기업들이 해양유전자원의 특허의 상당 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동 기업의 리더들은 다가오는 BBNJ 문서 협상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기업들은 이러한 참여와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투명성, 능력배양, 이익공유와 관련된 새로운 규범과 기준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Wabnitz는 말했다.

      * 자료 : Technologynetworks.com 2018.6.18. 일자 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who-owns-the-ocean-one-company-has-registered-half-of-all-marine-gene-patents-3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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