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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3-21 11:42:48/ 조회수 687
    • 호주의 과학자들은 돌고래 이빨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해양의 중금속 오염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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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타고 대학교(University of Otago) 치과대학의 캐롤리나 로크 박사는 돌고래(bottlenose dolphin) 치아를 통해 해양포유류에 대한 해양 중금속 오염을 추적하고 있다. 돌고래 이빨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에나멜과 상아질로 구성되는데, 상아질은 나무의 나이테와 같이 1년에 해당하는 층 구조를 가진다. 로크 박사 팀은 분광기를 사용하여 각 측에 축적된 위해물질의 양을 파악하고 있다. 돌고래의 먹이는 인간이 섭취하는 수산물과 유사하므로, 이 연구를 통해 인간에게 미치는 해양 중금속 오염의 영향을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01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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