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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3-27 09:17:51/ 조회수 943
    • NGO 소송, 멕시코산 새우 수입 금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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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 자원 보존 위원회(NRDC), 동물 복지 연구소 (AWI) 및 몇몇 환경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의 멕시코 만에서 수입된 새우 및 기타 수산물을 금지하는 소송을 뉴욕시 국제 무역 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바키타돌고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를 보호하기 위해 멕시코 만의 바키타돌고래 서식지에서 수산물을 어획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한편 이는 해양 포유류 보호법에 위반된다고 알렸습니다.

      동물 복지 연맹의 해양 동물 프로그램 책임자인 수잔 밀워드(Susan Millward)는 “바키타돌고래 서식지 수산물 수입 금지를 통해 해양 환경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미국의 수산물 시장은 종의 멸종에 기여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www.intrafish.com/fisheries/1457446/ngo-lawsuit-demands-united-states-ban-mexican-shrimp-citing-danger-to-porpo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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