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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9-30 19:25:47/ 조회수 668
    • Warnemuende 발트해연구소(Leibniz-Institut fuer Ostseeforschung Warnemuende)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발트해의 수질환경은 특히 질소와 인 등의 영양염류의 과다 유입으로 심각하게 악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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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헬싱키 위원회가 작성한 발트해의 해양환경 상태 지도 역시 상당수 지역이 ‘위험’을 의미하는 빨간색으로 덮여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영양염 과다 유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바로 발트해 연안 지역의 농업활동이다. 또 다른 핵심 요인으로는 크루즈선박을 들 수 있다. 수천 명의 관광객이 크루즈선박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은 선박 내에서 충분히 정화되지 못한 채 배출되어 발트해를 오염시키고 있는데 특히 크루즈선이 정기적으로 다니는 항로 주변의 오염이 심각하다.

      https://www.topagrar.com/news/Home-top-News-Wissenschaftler-sehen-zu-viel-Duenger-in-der-Ostsee-96632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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