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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10-21 09:00:55/ 조회수 3311
    • [매일북극] 미국 국무부 승인결정, 핀란드로 미국제 전투기 및 미사일 판매 가능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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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는 러시아와 1,340km의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모든 남성들은 의무적인 군 복무를 수행하고 있음. 또한 핀란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지 않은 유럽연합(EU)의 6개 회원국 중 하나.

      미 국무부는 핀란드 군이 현대화를 목표함에 따라 미국제 전투기와 정밀 유도미사일의 잠재적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핀란드로의 군사장비 수출을 승인하였음. 최근 제트기 제조사들은 곧 은퇴할 핀란드의 보잉社 F/A -18s를 대체할 납품계약을 경쟁하고 있음.

      미 국무부는 미국산 제트기 수출을 완화하는 조치를 결행하여 록히드마틴社의 F-35A 예비 부품과 군수장비 및 훈련용품 미화 125억 달러 정도를 판매 할 수 있게 되었음. 또한 보잉社 F/A-18E 슈퍼호넷 50대, F/A-18F 슈퍼호넷 8대, EA-18G 그라울러 14대 등 3종의 보잉사 제품 전투기와 예비부품, 군수품 등 147억 달러의 물품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음.

      미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The Pentagon’s Defense Security Cooperation Agency)은 의회에 매각 가능성과 국무부의 군사기제 해외수출 승인에 관하여 통지하였음. 하지만 현재 계약이 체결되거나 협상의 타결되지는 않은 상황.

      #북극 #핀란드 #군사안보
      https://www.arctictoday.com/us-approves-possible-sale-of-fighter-jets-missiles-to-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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