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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8-09-14 15:04:20/ 조회수 739
    • 조선업 불황 탈출 조짐인가, 일본 선박수출 계약 8월 153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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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 선박수출조합의 8월 계약실적이 21척 152만 8,700 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2배가 되어, 조선업의 불황 탈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월 실적은 대형 유조선을 포함하고 있다. 8월 실적을 선종별로 보면, 일반 화물선 4척, 벌크 화물선 12척, 유조선 5척(이중 3척이 초대형 유조선)이다. 발주자 대부분은 일본 선사들이었다. 8월 누적 기준 일본 선박수출조합의 수주량은 2,608만 톤으로 전년 동기 실적대비 5% 감소되었다. 일본 조선업체들은 선박의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2020년 전후 수주량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5306560T10C18A9XA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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