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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8-07-31 14:25:54/ 조회수 1418
- 일본 통합선사 ONE 북미항로(동항)에서 1위 도약
- ○ 2018년 5월 아시아 10개국 발 북미항로(동항) 선사별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에서 일본 통합선사 ONE(Ocean Network Express)이 17만 8천 TEU로 1위로 도약 (6월 11일 미국 민간 통계 서비스 데이터마인 발표)
- 북미항로(동항) 전체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대비 4.1% 증가한 141만 TEU로서 15개월 연속 증가 추세에 있음
- ONE의 통합 전인 전년 동월 3사(NYK, MOL, K라인) 실적을 합산하면 19만 4천 TEU로서, 결과적으로 물동량 실적은 13.9% 감소한 결과
- ONE은 통합 효과를 통해 타 선사의 실적을 상회했다고 볼 수 있음
- 2위는 중국 COSCO 13만 8천 TEU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 3위는 에버그린 13만 7천 TEU (동 3.3% 감소), 4위는 머스크라인 13만 5천 TEU (동 6.5% 증가), 5위는 CMA-CGM 11만 2천 TEU (동 4.5% 증가)
○ 얼라이언스 별 실적은 오션 얼라이언스가 44만 6천 TEU로 1위
- 2위는 더 얼라이언스 34만 8천 TEU, 3위는 2M 19만 2천 TEU
○ 선적지 별 실적은 중국이 전년 동월대비 2.3% 증가한 86만 6천 TEU로 1위
- 2위는 한국 15만 5천 TEU (전년 동월대비 15.6% 증가), 3위 대만 7만 5천 TEU (동 4.1% 감소), 4위 베트남 7만 TEU (동 19.5% 증가), 5위 홍콩 6만 TEU (동 14.8% 감소), 6위 싱가포르 5만 4천 TEU (동 1.5% 증가), 7위 일본 4만 2천 TEU (동 0.4% 감소), 8위 인도 3만 8천 TEU (동 20.0% 증가), 9위 태국 2만 7천 TEU (동 6.4% 증가), 10위 말레이시아 1만 8천 TEU (동 58.6% 증가)
○ 동기간 중 일본발 직항편 화물은 감소, 한국 환적 화물은 7,731 TEU로 11.3% 증가
- 일본의 주요 한국 환적 화물 선적항은, 요코하마 (1,108 TEU, 34.9% 증가), 고베 (1,105 TEU, 72.0% 증가), 하카타 (998 TEU, 36.1% 감소)의 순
○ 북미항로(동항) 전체의 5월 누적 컨테이너 물동량은 644만 TEU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
- 품목 별로 가구류가 25만 4천 TEU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 외로는 기계류, 전자·전기 제품, 플라스틱 제품, 자동차 관련 제품의 순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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