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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8-08-09 14:23:14/ 조회수 687
    • 러시아 석탄의 아시아국가로 수출량, 수 년내로 8천 만 톤에 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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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보스토치니, 포시에트 등 극동 러시아 항만에서 아시아국가로 향하는 석탄 수출이 증가되고 있다. 이전의 주요 수입처인 유럽국가에서 탈 화석연료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러시아는 시베리아철도를 활용하여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물량을 점차 8 천만 톤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전력회사와 일반 산업용 연료로서 석탄은 비교적 근거리에서 확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다. 극동 러시아 항만에서 일본 항만까지 운송 소요일수는 3일 인 반면에 호주 선적의 경우는 2주간 소요된다. 러시아 산 석탄운송에는 1만 5 천 – 2만 톤 급 화물선이 투입되고 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NewsNumber=23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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