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9-05-07 11:16:04/ 조회수 1178
    • 트레이즈윈즈, 브라질댐사고 영향력에 대한 소고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 중국 국영선사의 분석가는 현재의 건화물선 시장 부진은 브라질댐사고로인해 이례적으로 발생한 것이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브라질의 수출량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트레이즈윈즈를 통해 발표함. 또한 현재 건화물선 스팟운임시장은 시장심리(market sentiment)가 반영되어 실제 물리적 거래보다 과소평과되고 있다고도 전함

      -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힘. 현재 발레사는 패널티 발생을 막기위해 화물수송에대해 이미 계약된 사항에 대한 이행을 우선시하고 있어 스팟운임시장에서의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함

      - 하지만 금년 하반기에 발레사가 철광석 생산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건화물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함

      - 중국 분석가는 브라질 광산의 재가동 가능성도 제기함. 만약 재가동 되지 않더라도 S11D프로젝트가 완료되면서 북쪽 지역 철광석 생산량이 증가해 발레사는 철광석 생산량을 약 3천만 톤 정도 확보할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는 등 발레사가 철광석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선택사항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 반면 브라질 발레사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철강석생산량을 적으면 5천만톤에서 많게는 7천5백만톤까지 줄 수도 있다고 전함

      https://www.tradewindsnews.com/drycargo/1746215/vale-effect-on-bulker-sector-sentiment-seen-as-irrationa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