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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9-06-27 15:25:06/ 조회수 1271
    • 온실가스 배출량이 새로운 서비스 지표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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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퀸+나겔(Kuehne+Nagel)은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컨테이너 선사의 서비스 순위를 매겨 화주에게 제공함. 1TEU당 1㎞ 수송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측정하여 제공하며 이케아(IKEA)와 같은 대형화주는 온실가스 배출을 선사 선택 요소로 포함시킴
      ∘ 미주항로에 투입되는 선박 중 이산화탄소배출이 최소인 선박은 2M과 오션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14,000TEU급 선박으로 50g/㎞인 것으로 나타나 1982년에 건조된 2800TEU급 선박의 배출량인 90g/㎞에 비해 친환경적인 선박인 것으로 나타남
      ∘ 아울러 CMA CGM은 2005~2015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감축하였으며 2025년까지 2015년 이산화탄소배출량의 30%를 추가로 감축할 계획임. CMA CGM이 인수한 APL 역시 2009년과 비교하여 2018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7.4% 감축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화기 위해 노력함
      https://www.tradewindsnews.com/liner/1804719/kuehne+nagel-starts-to-rank-liner-services-by-carbon-foot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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