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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0-01-31 14:55:12/ 조회수 1963
    • 브렉시트 이후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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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은 어업 법안을 통해 올해 12월까지는 EU의 공동어업정책(Common Fisheries Policy)에서 떠나기로 협의했다. 이로써 영국은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자국 해역 내 어류에 대해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국 해역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EU 어선에게 자동으로 허가가 주어졌던 권리는 사라지게 된다.

      이 법안을 통해 영국은 ‘기후-스마트 어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기후변화와 영국 어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조항을 포함하였다. 이는 2050년까지 지구 온난화에 대하 기여를 끝내겠다는 영국의 약속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장기적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의 Blue Belt 프로그램도 힘을 얻게 된다.

      https://www.seafoodnews.com/Story/1162802/Sustainability-at-the-Forefront-of-UKs-Post-Brexit-Fisherie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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