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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9-09 10:04:18/ 조회수 1822
- 유럽 항만, 5G 솔루션 테스트 중
- 라트비아 리가(Riga)항이 환경 보호, 효율성 제고를 위해 5G 솔루션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LMT 및 Lufthansa Systems, 리가항은 공동으로 인공지능 (AI)이 장착 된 드론 기술과 드론 교통관리 플랫폼을 활용하여 항만의 오염을 측정한다.
현재 가장 중요한 5G 프로젝트 중 하나는 함부르크항에서 진행되고 있다. 항만에서는 5G 기술이 교통신호를 조절해 교통의 지속적이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한다. 함부르크 프로젝트는 테스트가 실험실 조건과 달리 실제 복잡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수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선박에 고정된 환경 센서는 이산화탄소 배출 수준을 측정하며, 다른 센서는 등대, 등대 및 부표의 기술적 상태 및 유지 보수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모니터링한다.
함부르크항은 2025년까지 상호 연결된 IoT 센서를 100,000개 이상 사용할 계획이다. 5G IoT 하드웨어는 수만 개의 장치 작동을 지원하고 배터리 수명은 10년 이상 보장하여 결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 및 분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european-port-tests-5g-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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