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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3-19 14:22:06/ 조회수 728
    • 브라질 마토 그로소주(State of Mato Grosso)와 파나마운하청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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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최대 곡물생산지역인 마토 그로소(Mato Grosso) 주(State)와 파나마운하청(PCA)은 브라질산 곡물 수출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브라질산 곡물의 아시아 지역 수입에 파나마운하를 이용가능성을 파악하는 등 곡물의 운송비용 절감과 해상운송을 통한 무역량 증대가 목적이다.
      이전까지 많은 양의 곡물은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지나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로 운송되어 왔으나, 최근 곡물 생산량 증가와 브라질 북부지역의 항만 생산성 향상, 파나마운하 확장 등이 계기가 되었다. 확장된 파나마운하의 수심과 브라질 북부 곡물 수출 항만의 수심 역시 비슷한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hellenicshippingnews.com/brazilian-grain-producers-explore-increased-use-of-panama-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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