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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9-30 18:51:14/ 조회수 430
- 금년 자주복 첫 경매, 작년보다 비싼 kg당 2만 5,000엔에 거래
- 자주복 산지 1위인 야마구찌현에서는 금년들어 첫 경매가 시작되었음
이번 경매량은 자연산의 경우 160kg, 양식산은 3톤이 경매되었는데, 금년에는 태풍 피해로
예년보다 출하가 적은 편이었음.
이에 따라 경매가격은 작년보다 6,000엔 비싼 kg당 2만 5,000엔에 형성되었음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30-00010004-houdoukvq-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