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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3-31 23:35:38/ 조회수 584
    • 북미 서안 주요 7개 항만의 1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롱비치만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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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미 서안 주요 7개 항만의 2019년 1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한 246만 3,000TEU 기록
      - 2018년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
      - 특히 시애틀·타코마, 밴쿠버, 프린스루퍼트 등 4개 항만은 모두 2자릿수 증가
      - 그러나 롱비치(LB)는 소폭 감소

      ○ 7개 항만 전체의 수입 컨테이너(적컨)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한 118만 9,000TEU
      - 북미 서안 남부(PSW) 3개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을 살펴보면, LA가 전년 동월 대비 2% 증가한 43만TEU, LB는 0.3% 감소한 32만 4,000TEU, 오클랜드는 9% 증가한 8만 2,000TEU
      - PSW 3개 항만의 총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2% 증가한 83만 6,000TEU
      - 북미 서안 7개 항만 물동량 중, PSW 3개 항만의 점유율은 70.3%이나, 전월 대비 3.5포인트 감소했음
      - 북미 서안 북부(PNW)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시애틀·타코마가 33% 증가한 12만 9,000TEU, 밴쿠버가 23% 증가한 17만TEU, 프린스루퍼트가 17.5% 증가한 5만 4,000TEU 기록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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