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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06-24 14:44:43/ 조회수 1960
    • 덴마크 싱크탱크, 북극의 긴장 완화를 위한 중립국의 역할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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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대외 정책 싱크탱크(foreign policy think-tank)는 북극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과 중국 간 중립 국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구함과 동시에 지역의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대외 정책 싱크탱크의 미켈 런지 올레센(Mikkel Runge Olesen) 박사는 권고안을 통해 덴마크와 그린란드, 페로 제도로 구성된 덴마크 왕국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단호한 미국의 입장으로 도전을 받고 있는 북극에서 안보 긴장을 완화하려는 전통적인 역할을 발견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에서 활동을 강화한 것은 우려가 될 문제이지만, 실제로 중국의 투자와 영토 감시 및 군사화와 관련한 동맹국을 만들려는 요청은 덴마크 에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https://www.arctictoday.com/denmark-should-support-arctic-military-forum-foreign-ministry-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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