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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10-28 20:52:12/ 조회수 1120
    • 드러나지 않았던 최악의 기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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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만의 미국 루이지애나 주 연안 20 km 지점에서 매일 수천 갤론의 기름이 바다로 새어나가고 있다. 2004년부터 테일러 에너지(Taylor Energy) 사의 해양 유류오염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딥워터 호라이즌 사고의 피해 규모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심각한 사고가 수년간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숨겨진 채 지속된 것에 대하여 미국인들은 경악하고 있다. 이는 테일러 에너지 사의 불법적인 행태보다는 미국 법의 문제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유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https://www.cbc.ca/radio/asithappens/as-it-happens-friday-edition-1.4879834/how-one-of-the-worst-active-oil-spills-in-u-s-history-has-been-kept-under-the-radar-1.48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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