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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20-01-05 23:35:01/ 조회수 1778
    • 2020 컨테이너 업계, 얼라이언스 3그룹 및 mega carrier 9개사로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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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무역 전쟁의 격화뿐만 아니라 2020년 1월부터 발효되는 SOx 규제에 대한 대응 등 외적 환경에 강력히 좌우된 2019년 컨테이너선 업계.

      업계 재편도 일단락되고 주요 플레이어도 9개사 메가 캐리어에 집약되는 등 안정화의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컨테이너선 대형화나 왕성한 발주의욕은 이어져 컨테이너 선복량 상승은 끊이지 않습니다.

      2020년을 맞이해 컨테이너선의 공급동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NYK 조사 그룹에 따르면 2019년 8월 말 기준 세계 컨테이너선 취항 선복량은 5,237척·2,252만 TEU입니다.

      선형별로 전년 동월 말과 비교하면 1만 4,000-1만 7,999TEU형 28척, 1만 8,000TEU 이상이 19척이며, 취항 선복량 점유율은 1만 4,000-1만 7,999TEU형이 세계 컨테이너선 전체 취항 선복량(2,252만 TEU) 중 2018년 7.7%에서 2019년 9.3%, 1만 8,000TEU형 이상이 2018년 8.7%에서 2019년 10.3%로 확대 경향에 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12월 31일 기준 취항 선복량은 전년 대비 3.4% 늘어난 2,269만 TEU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9년 연간 준공량은 112만 TEU로 3년 연속 100만 TEU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도의 해철(스크랩)량을 차감한 선복 순수 중량은 75만 3,000TEU입니다.
       
      운영 선사별 선복량 랭킹을 보면 머스크 라인, MSC의 상위 2개 순위는 바뀌지 않지만 홍콩 OOCL 매수에 의해 COSCO 쉬핑이 CMA CGM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로 후퇴한 CMA CGM이지만 2019년의 왕성한 선대 정비로 COSCO 쉬핑에 육박한 수준입니다. 2022년까지 발주 잔액을 계산하면 CMA CGM이 다시 3위로 부상하게 됩니다.

      어쨌든 선복량 200만 TEU이상의 규모를 가진 전술한 상위 4개사와 뒤이은 하팍로이드,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 에버그린, 양밍해운, 현대상선의 상위 9개사가 글로벌 메가 캐리어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전술한 상위 9개사가 참여하는 3그룹의 얼라이언스 체제로 집약되고 있는 것입니다.

      2020년 현대상선이 디얼라이언스 참여하면서 디얼라이언스 참여 선사는 하팍로이드, ONE, 현대상선, 양밍해운의 4개사가 되고, 2M은 머스크 라인과 MSC, 오션얼라이언스는 CMA CGM, COSCO쉬핑, 에버그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9년 8월 이후 에버그린과 MSC가 2만 3,000TEU의 발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인도되는 2022년 이후 세계 컨테이너 선박의 준공량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0년 올해 인도가 대부분인 2018년의 컨테이너선 총 발주량은 175척·115만 TEU로, 2018년은 3년 만에 연간 발주량이 100만 TEU을 넘어선 해였습니다.

      2018년의 발주 경향은 3,000TEU 이하의 소형 선형과 8,000TEU형 이상 대형화로 2극화 된 바 있습니다. 소형 선박은 역내 항로에서 피더 수요 대응에 부응하는 한편 2018년 1만 8,000TEU 이상의 선형도 12척이 있는 등 2018년은 대형화의 파고가 강력했던 해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
      일본해사신문 2020년 1월 6일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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