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2018-03-31 06:05:12/ 조회수 441
    • OECD의 '더 나은 삶 지수 2017(Better life index 2017)에 따르면 덴마크가 38개국 중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노동자의 2%만이 장기간 노동을 하고 있고(OECD 평균 13%), 정규직 노동자는 하루 평균 66%(15.9시간, OECD 평균 15시간)을 자기관리와 여가가 투자하고 있었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한국은 삶의 만족도가 OECD 국가 중 가장 낮았고, 한국노동자는 업무가 과중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나 하루 중 쉬는 시간은 OECD 평균에 못 미쳤다.

      OECD 더 나은 삶 지수는 OECD 회원국들의 웰빙을 물질적 생활 조건과 삶의 질을 11개 요소로 나누어 비교하는 지수이다. 일과 삶의 균형 지수는 장시간 근무하는 노동자와 자기관리 및 여가 활용 시간, 두 가지 지표로 측정한다.

      우리의 삶은 지속가능한가?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11111111111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