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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2-03-18 14:48:19/ 조회수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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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업차원의 러시아 제재 동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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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수산물 가공업체 에스퍼슨(Espersen)은 러시아 자회사에서의 생산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스퍼슨은 맥도날드 등으로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지 원료 소진 시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Royal Greenland, Bakkafrost, Iceberg Seafoods, Nutreco, Viciunai Group, Asda. Wm Morrison Supermarkets 등 글로벌 수산식품 및 유통업체들이 러시아와의 거래 중단 의사를 발표하였으며, 영국, 미국 등 러시아산 수산물에 대한 국가적 제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산물 교역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앞으로 수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22/03/17/espersen-temporarily-suspends-activities-in-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