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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9-03-29 09:56:35/ 조회수 1088
    • 인도네시아, 플라스틱 쓰레기 대응을 위한 자원순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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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현재의 임무는 적군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에 맞서는 것이다‘. 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현직 군인이 인도네시아가 직면한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가 미흡하여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은 국가입니다. 쓰레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와 환경산림부는 최근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대응을 위해 Global Plastic Action Partnership(GPAP)을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의 궁극적인 목적은 현재의 ‘take-make-dispose’(자원채취-제조-처리) 모델을 순환경제 모델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https://www.weforum.org/agenda/2019/03/indonesia-has-a-plan-to-deal-with-its-plastic-waste-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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