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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8-23 09:31:10/ 조회수 906
    • 인터뷰 : 선원들은 정말로 문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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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 선원들은 정말로 문제가 있나?
      선원생활은 지난 해 7월에 개최 된 Seafarer Day를 앞두고 국제해사기구(IMO)가 세계 경제에 핵심적인 지원 메커니즘으로서 설명하고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선원들은 인터넷 연결 부족, 지속적인 스트레스, 피로, 오랜 근무 시간 및 격리를 포함하여 어려운 통신 제공 조건에 이르기까지 항해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올해의 선원의 날 주제는 "선원 문제(Seaferers Matter)"이었다.

      우리는 자선 단체 나 국제 운송 연맹 (ITF)의 도움을 받아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승무원들이 버려지고 송환 당했다는 보고서를 거의 매일보고 있다.

      국제 노동 협약 (ILO)의 자료에 따르면 승무원 80명 이상이 분쟁을 겪은 사례가 50개가 넘었으며 2004년까지는 140명이 넘는 사례가 "해결 된(resolved)"것으로 간주되었다.

      Katie Higginbottom씨와 인터뷰에 따르면, 선원들이 유기되는 이유는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선원의 임금을 지불하는 선주나 회사는 사업이 어려워지거나 또는 상업적 분쟁이나 현금유통 문제보다 선원들의 어려운 상황의 우선운위를 낮게 보고있다. 또한 억압된 노동조합과 제한된 법적 기능을 지닌 항만국 또한 선원들의 환경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이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6583/interview-do-seafarers-really-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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