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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6-27 12:50:32/ 조회수 767
    • 최근 북대서양 고등어와 청어 자원량이 개선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2017년 공급 전망은 꽤 긍정적이다. 이와 반대로, 예측이 다소 혼재되어 있긴 하지만 FAO Globel fish에 따르면, 남미 멸치는 2017년까지 어획량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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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북대서양 고등어와 청어 자원량이 개선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2017년 공급 전망은 꽤 긍정적이다. 이와 반대로, 예측이 다소 혼재되어 있긴 하지만 FAO Globel fish에 따르면, 남미 멸치는 2017년까지 어획량 감소가 예상된다.
      올해 있었던 북대서양 수산 자원량 조사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었다. 수산 자원량 수치는 1,020만 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250만 톤 증가한 것이며 200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로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해양연구소 연구책임자는 연구결과로 수산 자원량이 많아진 이유가 2014년에 자원 가입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대서양 고등어와 청어에 대해 올해는 긍정적이며 내년에는 더 나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그러나 남미 멸치의 경우 올해 어획량이 20% 가까이 저감될 것으로 보여 분위기가 그다지 밝지 않다고 전망했다.
      https://thefishsite.com/articles/global-pelagics-supply-outlook-impr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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