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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4-27 15:01:05/ 조회수 1353
    • UCL에너지연구소 연구진과 Kiln스튜디오(런던 기반의 데이터 시각화 및 디지털 저널리즘 스튜디오)은 공동으로 2012년 세계의 상선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해 2 억 5 천만 데이터 점을 표시한 지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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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L에너지연구소 연구진과 Kiln스튜디오(런던 기반의 데이터 시각화 및 디지털 저널리즘 스튜디오)은 공동으로 2012년 세계의 상선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해 2 억 5 천만 데이터 점을 표시한 지도를 발표했다.
      이지도는 제3차 IMO GHG Study 2014와 AIS 데이터를 위해 개발된 방법론을 기반으로하여 5개의 다른 선박유형(컨테이너선, 유조선, 건화물선, 가스운반선, 차량운반선)의 배출량을 추정하여 작성하였다.
      2012년 기준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파나마운하는 17,000개가 넘는 데이터점을 보여 상선이동의 가장 중요한 운송경로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UCL 에너지연구소에 따르면 선박의 위치와 속도를 보여주는 AIS 데이터를 가져 와서 엔진 유형 및 선체 측정과 같은 선박 특성에 대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교차 점검했다고 한다. 이 정보를 사용하여, 제3차 IMO GHG Study 2014에서 제시된 접근법을 사용하여 관찰 된 시간마다 CO2 배출량을 계산했다고 한다. Kiln스튜디오는 결과 데이터 세트를 가져 와서 특별히 작성된 기본지도 위에 WebGL으로 시각화했다.
      2012년에 해운활동을 통해 선박에서 배출된 co2는 7억9천6백만톤으로 추산되며 이는 영국, 캐나다, 브라질 전체가 1년 배출하는 것보다 많은 양이라고 한다.
      *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주소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gcaptain.com/this-mesmerizing-interactive-map-displays-ship-movements-across-the-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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