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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9-27 13:52:22/ 조회수 691
    • 참치 어망과 로프 등 해양쓰레기 만들어진 두 개의 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Pam Diment and Sherrie Jones라는 두 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작품의 소재가 된 폐어망 등은 인근 해변에서 수거해서 만들어졌는데, 수거에서 제작, 전시에 이르기까지 약 20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 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제품은 게와 고래입니다. 어망 등으로 작품을 제작했는데,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 환경을 되돌아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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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Arts Ceduna 측은 이번에 전시된 작품을 판매해서 내년에 또 다른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westcoastsentinel.com.au/story/5662657/marine-debris-to-go-on-display-at-arts-ceduna/#slid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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