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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7-02-15 18:02:06/ 조회수 2353
    • 미국 로드아일랜드, 두 번째 해상풍력 발전소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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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로드아일랜드, 두 번째 해상풍력 발전소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서다

      해상풍력발전사업에 있어 에너지공급계약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정으로 투자를 유치하려면 미래의 수익성을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해안에 두 번째로 세워질 예정인 해상풍력 발전소가 에너지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지난 1월 롱아일랜드 전력청(Long Island Power Authority : LIPA)이 풍력발전 개발업체인 Deepwater Wind에 장기적인 전기공급계약을 허가하였기 때문이다. 15개 터빈으로 구성된 해상풍력단지 건설비용은 약 7억 4,000만 달러(한화로 약 8,500억 원)에 이르며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LIPA 이사회 전원의 동의를 얻은 이 계약에 따라 향후 20년 동안 사우스포크(South Fork) 풍력단지에서 90MW(메가와트)의 에너지를 수입할 계획이다. 사우스포크 풍력단지는 작년 가을 Deepwater사에서 시범적으로 블록아일랜드(Block Island)에 미국 최초로 선보인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의 약 3배 규모에 달한다.
      한편 동 계약은 현재 급변하는 정세로 인해 조금 불안정한 모습이다. 새로 부임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해외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국의 모든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전략(all-of-the-above energy strategy)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풍력발전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게다가 사업 추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연방정부의 투자세액공제 여부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Deepwater 사의 대표, Jeffrey Grybowski는 동 프로젝트에 대해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으며 조세부담 또한 경제적 면에서 매우 합리적"이라며 투자세액공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LIPA나 Deepwater사 모두 계약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동 계약으로 인해 LIPA 에너지 사용자의 전기 이용료는 한 달에 1.19달러로 책정될 예정이며, 추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 2.48달러가 추가로 부가될 예정이다. LIPA 이사회는 "어떤 계약을 성사시키든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southcoasttoday.com/news/20170205/second-wind-farm-off-rhode-island-coast-closer-to-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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