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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7-18 16:43:10/ 조회수 564
    • 세계 3위의 컨테이너 해운회사인 CMA CGM과 특수냉동물 운송분야 1위 기업인 SEATRADE 그룹이 선박공유협정(Vessel Sharing Agreement)을 체결하고 CMA CGM의 PAD, Seatrade의 MERIDIAN 서비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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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3위의 컨테이너 해운회사인 CMA CGM과 특수냉동물 운송분야 1위 기업인 SEATRADE 그룹이 선박공유협정(Vessel Sharing Agreement)을 체결하고 CMA CGM의 PAD, Seatrade의 MERIDIAN 서비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통합 서비스는 북유럽, 미동안, 중미, 태평양, 호주, 뉴질랜드, 카리브해를 연결하는 주간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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