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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3-07-28 14:46:06/ 조회수 1649
    • 콜롬비아 정부는 최근 후일라(Huila) 지역을 중심으로 틸라피아 질병이 확산되자 국가 위생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국 단위의 위생 조치를 취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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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콜롬비아 농업연구소(Instituto Colombiano Agropecuario)의 조사를 통하여 일부 지역의 틸라피아에서 특정 박테리아(Streptococcus agalactiae ST7 Ia)가 검출되었으며, 베타니아(Betania) 지역의 경우 틸라피아 생산량이 30% 가량 감소함
      - 이와 함께 최근 카리브해 연안에 고온 현상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양식수산물 생산에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한편, 콜롬비아 양식연맹(Fedeacua)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틸라피아 수출이 통계적으로 감소하지 않았으나, 향후 해당 수산질병 확산이 지속된다면 틸라피아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일자리 감소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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