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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9-03-30 07:41:39/ 조회수 1241
    • 아디다스,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운동화 판매 성공에 이은 오염 절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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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는 지난 4년 동안 플라스틱 쓰레기를 신발로 재활용하여 해양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해왔다. 고객들이 제품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다. 아디다스는 2018년에 500만 켤레 이상의 재활용 플라스틱 신발을 생산했으며 올해는 최소 1,100만 켤레의 폐기물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재활용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그 이후로 아디다스 신발 상단 재료의 핵심 부속품이 된 실로 재탄생된다. 신발 외에도, 이 재료로 만든 최초의 축구 유니폼을 만드는 데 사용하였다.
      2018년 한해에만 사무실, 소매점, 창고, 유통센터 등에서 40t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절감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솔루션으로 대체하였다. 또한, 아디다스는 2024년까지 모든 제품과 용도에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만 사용하기로 하였다.
      최근 아디다스는 폴란드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 패션 산업에 대한 기후 보호 헌장에 서명하고, 2030년 이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이기로 합의하였다.

      https://www.goodnewsnetwork.org/adidas-shoes-from-ocean-plastic-going-even-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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