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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12-28 11:40:04/ 조회수 467
- UK Shipper Reveals Cyber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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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런던에 본사를 둔 화주 클락슨 (Clarkson)은 사이버 테러의 희생자이며, 그 데이터가 곧 공개 될 것이라 했다.
Clarkson의 CEO 인 Andi Case는 The Guardian에게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에서 많은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 문제가 조직의 의제 중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지만,광범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격을 막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테러 후 Clarkson은 데이터 보안 전문가와 상의했으며 보다 사이버 보안을 더욱 강화 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uk_shipper_reveals_cyber_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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