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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1-30 21:03:45/ 조회수 1570
    • 퀴네 앤드 나겔(Kuehne+Nagel), 디지털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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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네 앤드 나겔의 자체 플랫폼인 ‘Sea Explorer’는 모든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하며, 스마트 게이트웨이로서 지속적인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Sea Explorer를 활용함에 따라 직접 서비스의 실제 처리시간과 예정된 화물 운송시간을 비교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해상운송망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음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상화물 공급망 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각 운송 항로별 서비스 품질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시각화된 운송회사들의 배송 옵션을 찾아 비교할 수 있고, 실시간 서비스 정보를 활용해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서비스 정보는 AIS(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 및 퀴네 앤드 나겔의 운영 체제에서 2억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통해 매일 검증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kuehne_nagel_platform_to_become_smart_gat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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