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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8-04-20 16:06:20/ 조회수 1434
    • 아프리카 최초의 블루이코노미 포럼(ABEF)이 6월에 개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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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블루이코노미 포럼(ABEF)이 역사상 최초로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에 맞춰 6월 7~8일에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 장관, 비즈니스 리더, 해양 전문가, 환경 및 해사기구를 포함한 15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하여 아프리카 해양의 경제적 기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블루이코노미는 아프리카 연합의 ‘의제 2063(Agenda 206)’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첫 포럼은 이 의제를 다루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가 아프리카의 블루이코노미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투자하여 잠재력을 활용하고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것을 논의한다. ABEF 2018의 개최자이자 Blue Jay Communication의 CEO인 Leila Ben Hassen은 "ABEF 2018에서 우리는 블루이코노미가 어떻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지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논의 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어떤 경제 정책이 더 나은 해양경제를 촉진하고 투자자와 기업가들에게 기회를 열어 줄지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이다. 지역의 70%가 연안인 아프리카에서 해양은 세계 무역의 핵심동인 일뿐만 아니라 주요 식량과 에너지의 원천이다"라고 Hassen은 덧붙였다.
      ABEF 2018의 공식 파트너인 World Ocean Council의 Paul Holthus 대표는 "ABEF 2018은 아프리카 해양경제와, 특히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개발 및 관련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모임이다. 블루이코노미는 해양, 바다, 해안, 호수, 강 및 지하수를 포함한 해양공간을 포함한다. 수산업, 양식업, 관광, 운송, 상업 및 무역, 조선, 에너지, 보호 및 복원과 같은 광범위한 생산 부문을 포함하며, 또한 생태계에 돌이킬 수없는 피해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수행되는 경우 해저 채굴과 같은 자원개발 산업을 포함한다다“고 말했다.
      ABEF 2018의 연사로는 유엔 환경, 세계무역기구(WTO), 아프리카 연합 경제위원회, 모로코 왕국, 가봉 공화국, 카메룬 공화국, 세이셸 공화국, 세계 해양위원회, WWF, 가나 해양법 센터 하나의 지구 미래 재단, PWC 등이 있다.

      http://www.prnewswire.co.uk/news-releases/debut-africa-blue-economy-forum-announced-680281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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