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창고/물류센터 운영 설문조사 결과
작성자 : 군산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원승환 교수 / LoTIS 2019.11.28 게시Peerless Research Group은 매년 창고/물류센터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Warehouse and Distribution Center Operations Survey)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2019년판의 결과를 발표함
설문조사를 통해 창고/물류센터 운영 전문가로부터 146건의 답변을 받았고, 전문가가 소속된 조직의 업종은 제조업 41%, 유통업 24%, 3자 물류업 15%, 소매업 6% 순이었음 - 2018년 조사에서는 창고 운영 관리자에게 빠듯한 노동시장이 가장 어려운 과제로 나타났음 - 2019년 조사에서는 노동력 부족이 가장 큰 과제였으며, 응답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창고/물류센터가 서비스하는 유통 채널을 3년간 데이터로 비교해보면, 소매와 전자상거래의 비중은 증가하였고, 도매는 감소하였으며, 옴니채널은 유사한 수준으로 조사되었음
- 2019년의 비중은 소매 60%, 도매 58%, 전자상거래 42%, 옴니채널 20% 순이었음 - 최근 몇 년간은 도매가 가장 일반적인 유통 채널이었지만, 소매가 2018년에 비해 6% 증가하여 가장 높은 비중의 유통 채널이 되었음 - 2018년에 비해 전자상거래는 2% 증가하였고 옴니채널은 1% 감소하였음 - 창고/물류센터의 60% 이상이 전자상거래 혹은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함을 알 수 있음
그림1. 창고/물류센터가 서비스하는 유통 채널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창고/물류센터의 79%는 향후 1년 이내에 사업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2018년보다 3% 증가한 수치임
- 사업 확장 영역은 저장 단위(SKU) 수 39%, 직원 수 30%, 전체 면적 26%, 연간 재고 회전율 24%, 서비스 영역 22%, 건물 수 19%, 건물 높이 1% 순으로 조사되었음
그림2. 창고/물류센터의 사업 확장 의사와 확장 영역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현재 창고/물류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피킹 기술은 종이 기반 접근이 2018년에 비해 7% 증가하였지만, 부품이 작업자에게 오도록 하는(parts-to-person) 기술은 2018년 7%의 두 배인 14%가 되었고 음성 지원 기술도 2018년에 비해 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 현재 사용중인 피킹 기술은 종이 기반이 55%, 무선 주파수 지원 41%, 음성 지원 14%, 부품이 작업자에게 오도록 하는 기술 14%, 등(light) 지원 11%, 로봇 혹은 기타 자동화 기술 6%, 자동 분류기 4% 순임
그림3. 창고/물류센터에서 사용 중인 피킹 기술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창고/물류센터의 가장 큰 이슈는 자격을 갖춘 작업자와 관리자를 확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주요 이슈는 자격을 갖춘 작업자 확보 우려 50%, 화물 취급 공간 부족 36%, 자격을 갖춘 관리자 확보 우려 35%, 장비 노후화 29%, 부적절한 정보시스템 지원 27%, 무게/치수 관련 시스템 정보 부족 23%, 구식 레이아웃 17%, 고위 경영자 지원 부족 11% 순 이었음 - 특히, 충분한 지식을 갖춘 관리자 확보의 어려움과, 저장 단위에 대한 무게/치수 관련 시스템 정보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그림4. 창고/물류센터의 주요 이슈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본 사이트(LoTIS. www.lotis.or.kr)의 콘텐츠는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 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집필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