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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만크레인의 명칭 검토 요청
작성자 작성일 2022-12-02
기대효과 기대요청사항
제안자 성명/소속/연락처 조회수188
연구의 필요성
연구내용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 관련 연구진에게 전달했고 향후 의견수렴하여


관련 내용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원에 관심을 가지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우리나라의 항만 크레인의 명칭은 신문기사 / 항만공사의 블로그 등에서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보고서를 보면 약어 목록에 ARMGC(무인자동화 야드크레인): Automated Rail Mounted Gantry Crane QC(안벽크레인): Quay Crane RTG(바퀴식 갠트리 크레인): Rubber-Tired Gantry <- 크레인 영어 빠짐 STS Crane(안벽 크레인): Ship to Shore Crane TC(트렌스퍼크레인): Transfer Crane RTG(바퀴식 갠트리 크레인): Rubber-Tired Gantry <- 크레인 영어 빠짐 라고 나와 있네요 크게 항만 크레인은 안벽 크레인과 야드 크레인으로 나뉘고 안벽 크레인은 C/C (Container Crane) or RMQC (Rail mounted quay crane) or STS(Ship to Shore Crane) 라고 일반적으로 불립니다. 야드 크레인은 T/C (Transfer Crane) 이며 RTGC(Rubber tired Gantry crane) and RMGC(Rail mounted Gantry crane) 2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타이어냐 휠이냐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안벽/야드 크레인이 나오면서 용어들이 난립하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안벽 크레인은 Trolley가 하나인데 Girder 에 2개의 Trolley가 있는 크레인은 Twin Trolley이지만 그냥 RMQC라고 부르는데 2-5단계 처럼 상부에 Trolley 하나, Portal beam에 Trolley가 있는 크레인을 DTQC (Double Trolley quay crane)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어떤 기사를 보면 자동안벽크레인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는 반자동 크레인 입니다. 원격으로 운전자가 조정하여 Portal beam 근처에 컨테이너를 내려 놓으면 자동운전 Trolley가 야드샤시에 자동으로 컨테이너를 내려 놓습니다. 그런데 2-4단계 안벽 크레인은 어떤 기사를 보면 자동안벽크레인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영어로 쓰면 ARMQC인데 실제로는 RRMQC(Remote ~~)입니다. 자동이 아니고 원격입니다. 또한 자동화로 인해 ARMGC(무인자동화 야드크레인) -> Automated Rail Mounted Gantry Crane 라고 하는데 무인자동화인지 원격조정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통 엔진이 달려 있는 RTGC(Rubber tired Gantry crane)을 엔진 대신 Cable reel로 개조 공사를 하면 이제 이 크레인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사실 엔진이나 Cable reel이 크레인 이름에 영향을 끼치는것 아닌것 같은데 문제는 누군가에게 말할때 마치 다른 크레인처럼 표현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십년 동안 RTGC는 항상 엔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구별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제는 환경 오염 문제로 인해 개조공사를 하면어 어떤 크레인은 엔진이 있고 어떤것은 없다보니 구분이 필요해 졌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항만 크레인 부르는 용어를 좀 정확하게 구분하는 작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틀린 내용 / 기사에서 틀린 내용등이 아무렇게나 정보의 바다에서 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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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만크레인의 명칭 검토 요청
작성자 작성일 2022-12-02
기대효과 기대요청사항
제안자 성명/소속/연락처 조회수188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 관련 연구진에게 전달했고 향후 의견수렴하여


관련 내용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원에 관심을 가지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우리나라의 항만 크레인의 명칭은 신문기사 / 항만공사의 블로그 등에서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보고서를 보면 약어 목록에 ARMGC(무인자동화 야드크레인): Automated Rail Mounted Gantry Crane QC(안벽크레인): Quay Crane RTG(바퀴식 갠트리 크레인): Rubber-Tired Gantry <- 크레인 영어 빠짐 STS Crane(안벽 크레인): Ship to Shore Crane TC(트렌스퍼크레인): Transfer Crane RTG(바퀴식 갠트리 크레인): Rubber-Tired Gantry <- 크레인 영어 빠짐 라고 나와 있네요 크게 항만 크레인은 안벽 크레인과 야드 크레인으로 나뉘고 안벽 크레인은 C/C (Container Crane) or RMQC (Rail mounted quay crane) or STS(Ship to Shore Crane) 라고 일반적으로 불립니다. 야드 크레인은 T/C (Transfer Crane) 이며 RTGC(Rubber tired Gantry crane) and RMGC(Rail mounted Gantry crane) 2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타이어냐 휠이냐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안벽/야드 크레인이 나오면서 용어들이 난립하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안벽 크레인은 Trolley가 하나인데 Girder 에 2개의 Trolley가 있는 크레인은 Twin Trolley이지만 그냥 RMQC라고 부르는데 2-5단계 처럼 상부에 Trolley 하나, Portal beam에 Trolley가 있는 크레인을 DTQC (Double Trolley quay crane)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어떤 기사를 보면 자동안벽크레인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는 반자동 크레인 입니다. 원격으로 운전자가 조정하여 Portal beam 근처에 컨테이너를 내려 놓으면 자동운전 Trolley가 야드샤시에 자동으로 컨테이너를 내려 놓습니다. 그런데 2-4단계 안벽 크레인은 어떤 기사를 보면 자동안벽크레인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영어로 쓰면 ARMQC인데 실제로는 RRMQC(Remote ~~)입니다. 자동이 아니고 원격입니다. 또한 자동화로 인해 ARMGC(무인자동화 야드크레인) -> Automated Rail Mounted Gantry Crane 라고 하는데 무인자동화인지 원격조정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통 엔진이 달려 있는 RTGC(Rubber tired Gantry crane)을 엔진 대신 Cable reel로 개조 공사를 하면 이제 이 크레인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사실 엔진이나 Cable reel이 크레인 이름에 영향을 끼치는것 아닌것 같은데 문제는 누군가에게 말할때 마치 다른 크레인처럼 표현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십년 동안 RTGC는 항상 엔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구별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제는 환경 오염 문제로 인해 개조공사를 하면어 어떤 크레인은 엔진이 있고 어떤것은 없다보니 구분이 필요해 졌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항만 크레인 부르는 용어를 좀 정확하게 구분하는 작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틀린 내용 / 기사에서 틀린 내용등이 아무렇게나 정보의 바다에서 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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