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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제1차 해사안전기관장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 해사안전연구실 보도일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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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제1차 해사안전기관장 간담회’ 개최
- 코로나시대 혁신적 해양사고방지 플랫폼 구축 필요성 및 기관장 협의회 발족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7월 30일(목) ‘제1차 해사안전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간담회에는 KMI 원장을 비롯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연승 이사장,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조승환 원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박경철 청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구자영 청장, 부산해양경찰서 이광진 서장,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유병연 원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 국립해양조사원 홍래형 원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이동재 원장,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 한국도선사협회 임상현 회장,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철 부총장 등 총 13명의 기관장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선원감염, 선원교대, 선박검역 및 도선사의 안전 등 외부적 위험요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특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선 해양사고의 방지대책 논의 및 선박안전 관계기관의 현안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최고위 해사안전 기관장들이 직접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해사안전의 환경변화’, KMI 박한선 연구위원 ▲‘위성 및 항공 데이터를 활용한 해양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양찬수 책임연구원 ▲‘어선 해양사고 현황 및 분석과 시사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동근 실장 ▲‘코로나시대 해사안전 해양경찰의 역할과 발전방향’, 부산해양경찰서 이광진 서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기관장 토론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해양사고 저감방안 ▲코로나감염 등 외부적 안전위협요소에 따른 대응방안 ▲각 기관 애로사항 해소방안 ▲국가차원의 공동연구개발(R&D) 협력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철 부총장이 사회를 맡아 13개 기관장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코로나시대의 해사안전정책과 관련한 토론에서 지금까지 해사안전의 패러다임은 사고 중심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선원의 전염병, 방역, 항만기능 유지 등과 해사안전의 폭이 확대 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해 보다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대부분 기관장이 공감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장은 연구기관 등에서 다양한 연구개발(R&D)이 추진되고 있고 상당한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으나, 이러한 빅데이터를 통합하고 사고예방에 활용하는 것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며,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사고대응 및 정보공유 등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승환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해사안전과 관련하여 요소기술 개발 및 공공수요에 따른 연구개발(R&D)이 주를 이루었으나 실제 정책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예산과 콘텐츠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자동식별장치(AIS)와 선박교통관제(VTS)가 융합된 통계기반 사고예방지원시스템 개발을 포함하여 해사안전에 관한 과학기술역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현재 해양사고 50% 감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해양안전관리체계 운영과 인적사고 저감을 위해 4개의 전략과 16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시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해양사고 데이터 정보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해사안전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및 정보획득이 이루어지면 더 효과적인 플랫폼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영태 KMI 원장은 유럽 국가들은 해사안전청(Maritime Safety Administration)을 주요 정부조직 중의 하나로 다루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해사안전 및 해양사고대책과 관련된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우선 실현가능한 것부터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해사안전 기관별로 AIS 및 해양사고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만들어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훈련과 더불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의 주요한 결과로 ‘해사안전기관장 간담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정책토론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데 참석한 모든 기관장이 동의하였다. 추후 가칭 ‘해사안전기관장 협의회’를 발족시키기로 하였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 간사기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면서 기관장 간담회가 마무리되었다.


※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해사안전연구실 박한선 연구위원(051-797-4627, hspark@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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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해사안전연구실 보도일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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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제1차 해사안전기관장 간담회’ 개최
- 코로나시대 혁신적 해양사고방지 플랫폼 구축 필요성 및 기관장 협의회 발족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7월 30일(목) ‘제1차 해사안전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간담회에는 KMI 원장을 비롯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연승 이사장,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조승환 원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박경철 청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구자영 청장, 부산해양경찰서 이광진 서장,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유병연 원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 국립해양조사원 홍래형 원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이동재 원장,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 한국도선사협회 임상현 회장,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철 부총장 등 총 13명의 기관장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선원감염, 선원교대, 선박검역 및 도선사의 안전 등 외부적 위험요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특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선 해양사고의 방지대책 논의 및 선박안전 관계기관의 현안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최고위 해사안전 기관장들이 직접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해사안전의 환경변화’, KMI 박한선 연구위원 ▲‘위성 및 항공 데이터를 활용한 해양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양찬수 책임연구원 ▲‘어선 해양사고 현황 및 분석과 시사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동근 실장 ▲‘코로나시대 해사안전 해양경찰의 역할과 발전방향’, 부산해양경찰서 이광진 서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기관장 토론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해양사고 저감방안 ▲코로나감염 등 외부적 안전위협요소에 따른 대응방안 ▲각 기관 애로사항 해소방안 ▲국가차원의 공동연구개발(R&D) 협력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철 부총장이 사회를 맡아 13개 기관장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코로나시대의 해사안전정책과 관련한 토론에서 지금까지 해사안전의 패러다임은 사고 중심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선원의 전염병, 방역, 항만기능 유지 등과 해사안전의 폭이 확대 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해 보다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대부분 기관장이 공감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장은 연구기관 등에서 다양한 연구개발(R&D)이 추진되고 있고 상당한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으나, 이러한 빅데이터를 통합하고 사고예방에 활용하는 것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며,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사고대응 및 정보공유 등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승환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해사안전과 관련하여 요소기술 개발 및 공공수요에 따른 연구개발(R&D)이 주를 이루었으나 실제 정책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예산과 콘텐츠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자동식별장치(AIS)와 선박교통관제(VTS)가 융합된 통계기반 사고예방지원시스템 개발을 포함하여 해사안전에 관한 과학기술역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현재 해양사고 50% 감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해양안전관리체계 운영과 인적사고 저감을 위해 4개의 전략과 16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시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해양사고 데이터 정보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해사안전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및 정보획득이 이루어지면 더 효과적인 플랫폼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영태 KMI 원장은 유럽 국가들은 해사안전청(Maritime Safety Administration)을 주요 정부조직 중의 하나로 다루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해사안전 및 해양사고대책과 관련된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우선 실현가능한 것부터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해사안전 기관별로 AIS 및 해양사고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만들어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훈련과 더불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의 주요한 결과로 ‘해사안전기관장 간담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정책토론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데 참석한 모든 기관장이 동의하였다. 추후 가칭 ‘해사안전기관장 협의회’를 발족시키기로 하였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 간사기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면서 기관장 간담회가 마무리되었다.


※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해사안전연구실 박한선 연구위원(051-797-4627, hspark@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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