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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기업데이터(KED)·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국민·기업 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담당부서 지역균형·관광연구실 보도일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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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기업데이터(KED)·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국민·기업 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 『KMI-KED-KCB MOU 체결』 및 기념세미나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3월 26일(금) 한국기업데이터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기업데이터(KED, 대표이사 송병선),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 황종섭)와 국가․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세 기관이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어 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국민·기업 빅데이터의 활용을 주제로 「KMI-KED-KCB MOU 체결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장영태 KMI 원장은 “국가․지역 해양수산 정책 강화를 위해 민간 빅데이터 분야의 선도기관인 KED․KCB와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공공․민간 데이터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데이터․지식 허브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안․해양의 종합적 지역발전을 위한 빅데이터의 예측적·과학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KMI, KED, KCB, ㈜지오스토리 및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기업데이터(KED)의 안영재 빅데이터센터장이 코로나 이후 산업 동향과 기업 신용리스크 변화 등을 단계별로 분석해 조기경보지수(Early Warning Index)를 제안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산업생태계 분석 및 위험 모니터링’에 대해 발표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장윤상 수석컨설턴트는 서울․부산․전남(목포․여수)을 대상으로 개인신용정보를 활용해 코로나19에 의한 업종별․사업별 매출 영향과 개인소비의 변화, 피해 민간계층 파악 등 ‘KCB 빅데이터로 살펴본 코로나19 영향’을 발표했다.

 
 최지연 KMI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은 연안․해양지역 경제 여건을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데이터․정보․지식․아이디어 등을 쌍방향으로 생산․교류․학습하기 위한 ‘지역 해양수산 오픈 플랫폼의 구축 방향’을 제안하였다.

 
 (주)지오스토리의 위광재 대표는 국토․해양 공간정보 구축 동향을 설명하고,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연안 공간정보 기반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해양, 국토, 기업, 수산, 행정,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으로 나선 김종화 강원대 교수는 지역간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해서는 연안․해양 경제 관련 데이터를 쉽게 취득․분석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진만 건국대 겸임교수는 민간-공공데이터의 실질적 활용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함을 강조하였고, 이방희 올포랜드(주) 해양사업 그룹장은 육상-해양 데이터의 분절적 접근이 아닌 연계․융합을 통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유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찬호 KMI 항만투자·운영연구실장은 민간과 공공 융합 차원의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이행현황을 설명하고, 데이터 생산과 소비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버넌스의 구축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박광서 KMI 경제전망연구부장은 국가 정책개발을 위해서는 신뢰성이 담보된 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며, 기업 단위별 매출 모니터링, 데이터 표준화, 해양수산의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가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임은선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토연구원이 2019년 KED․KCB 연구협력 MOU을 체결한 후에 많은 연구에서 기업․개인신용정보 등을 활용하는 등 주요 연구 성과가 있었음을 설명하면서, 향후 공공-민간 데이터의 정책적 활용과 균형발전의 효과 측정 등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성우 KMI 종합정책연구본부장은 어촌뉴딜 300 등과 같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해양수산 사업의 효과성과 국가․지역발전의 영향 등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점검체계를 갖추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KMI 관계자는 “이번 연구협력 MOU 체결과 기념세미나를 통해 시의성 높은 국가․지역 해양수산 정책개발을 위해 KMI-KED-KCB가 서로 협력하여 국가․지역 해양수산 산업․경제의 위기와 기회를 과학적으로 진단․예측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오늘 세미나를 시작으로 민간-공공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KMI-KED-KCB MOU 체결』 및 기념세미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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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지역균형·관광연구실 보도일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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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기업데이터(KED)·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국민·기업 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 『KMI-KED-KCB MOU 체결』 및 기념세미나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3월 26일(금) 한국기업데이터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기업데이터(KED, 대표이사 송병선),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 황종섭)와 국가․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세 기관이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어 지역 해양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국민·기업 빅데이터의 활용을 주제로 「KMI-KED-KCB MOU 체결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장영태 KMI 원장은 “국가․지역 해양수산 정책 강화를 위해 민간 빅데이터 분야의 선도기관인 KED․KCB와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공공․민간 데이터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데이터․지식 허브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안․해양의 종합적 지역발전을 위한 빅데이터의 예측적·과학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KMI, KED, KCB, ㈜지오스토리 및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기업데이터(KED)의 안영재 빅데이터센터장이 코로나 이후 산업 동향과 기업 신용리스크 변화 등을 단계별로 분석해 조기경보지수(Early Warning Index)를 제안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산업생태계 분석 및 위험 모니터링’에 대해 발표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장윤상 수석컨설턴트는 서울․부산․전남(목포․여수)을 대상으로 개인신용정보를 활용해 코로나19에 의한 업종별․사업별 매출 영향과 개인소비의 변화, 피해 민간계층 파악 등 ‘KCB 빅데이터로 살펴본 코로나19 영향’을 발표했다.

 
 최지연 KMI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은 연안․해양지역 경제 여건을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데이터․정보․지식․아이디어 등을 쌍방향으로 생산․교류․학습하기 위한 ‘지역 해양수산 오픈 플랫폼의 구축 방향’을 제안하였다.

 
 (주)지오스토리의 위광재 대표는 국토․해양 공간정보 구축 동향을 설명하고,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연안 공간정보 기반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해양, 국토, 기업, 수산, 행정,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으로 나선 김종화 강원대 교수는 지역간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해서는 연안․해양 경제 관련 데이터를 쉽게 취득․분석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진만 건국대 겸임교수는 민간-공공데이터의 실질적 활용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함을 강조하였고, 이방희 올포랜드(주) 해양사업 그룹장은 육상-해양 데이터의 분절적 접근이 아닌 연계․융합을 통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유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찬호 KMI 항만투자·운영연구실장은 민간과 공공 융합 차원의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이행현황을 설명하고, 데이터 생산과 소비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버넌스의 구축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박광서 KMI 경제전망연구부장은 국가 정책개발을 위해서는 신뢰성이 담보된 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며, 기업 단위별 매출 모니터링, 데이터 표준화, 해양수산의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가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임은선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토연구원이 2019년 KED․KCB 연구협력 MOU을 체결한 후에 많은 연구에서 기업․개인신용정보 등을 활용하는 등 주요 연구 성과가 있었음을 설명하면서, 향후 공공-민간 데이터의 정책적 활용과 균형발전의 효과 측정 등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성우 KMI 종합정책연구본부장은 어촌뉴딜 300 등과 같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해양수산 사업의 효과성과 국가․지역발전의 영향 등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점검체계를 갖추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KMI 관계자는 “이번 연구협력 MOU 체결과 기념세미나를 통해 시의성 높은 국가․지역 해양수산 정책개발을 위해 KMI-KED-KCB가 서로 협력하여 국가․지역 해양수산 산업․경제의 위기와 기회를 과학적으로 진단․예측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오늘 세미나를 시작으로 민간-공공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KMI-KED-KCB MOU 체결』 및 기념세미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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