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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KMI 해운항만물류 CEO 포럼 개최
담당부서 중국연구센터 보도일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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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중국 상하이에서 제19차
「KMI 중국 해운·항만·물류 CEO 포럼」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2021년 7월 2일(금) 상하이에서 제19차 「KMI 중국 해운·항만·물류 CEO 포럼」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상하이 소재 국적선사협의회 및 상하이국제물류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국제컨테이너 해운시장 동향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상하이국제항운연구센터 장지에슈 비서장과 KMI 전형진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했으며,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간 토론이 이어졌다.


□ 장지에슈 비서장은 세계 경제무역 환경, 주요국 경제부양 정책, 컨테이너시장 수급, 원가 및 경쟁구도 등 관점에서 최근 국제컨테이너 운송시장의 발전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이후 HMM, SM상선, 장금상선 등 국적선사 대표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체적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현재의 고운임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2022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 전형진 연구위원은 글로벌 선사의 통합물류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이후 이태우 중국 절강대학 교수, KMI 김태일 해운·물류연구본부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선사의 물류통합과 관련해서는 블록체인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었으며, 디지털화에 대한 대응 등이 향후 해운물류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이자 기업의 성패 요인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 KMI는 향후에도 상하이 소재 우리나라 정부기관, 해운·항만·물류 등 기업의 CEO들과 중국 해운물류산업 관련 주요 현안 및 중국 정책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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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KMI 해운항만물류 CEO 포럼 개최
담당부서 중국연구센터 보도일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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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중국 상하이에서 제19차
「KMI 중국 해운·항만·물류 CEO 포럼」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2021년 7월 2일(금) 상하이에서 제19차 「KMI 중국 해운·항만·물류 CEO 포럼」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상하이 소재 국적선사협의회 및 상하이국제물류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국제컨테이너 해운시장 동향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상하이국제항운연구센터 장지에슈 비서장과 KMI 전형진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했으며,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간 토론이 이어졌다.


□ 장지에슈 비서장은 세계 경제무역 환경, 주요국 경제부양 정책, 컨테이너시장 수급, 원가 및 경쟁구도 등 관점에서 최근 국제컨테이너 운송시장의 발전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이후 HMM, SM상선, 장금상선 등 국적선사 대표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체적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현재의 고운임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2022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 전형진 연구위원은 글로벌 선사의 통합물류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이후 이태우 중국 절강대학 교수, KMI 김태일 해운·물류연구본부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선사의 물류통합과 관련해서는 블록체인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었으며, 디지털화에 대한 대응 등이 향후 해운물류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이자 기업의 성패 요인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 KMI는 향후에도 상하이 소재 우리나라 정부기관, 해운·항만·물류 등 기업의 CEO들과 중국 해운물류산업 관련 주요 현안 및 중국 정책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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