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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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보도일 | 2020-02-14 |
파일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의 CLO, SCM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는 2월 5~6일 양일간 진행된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4)‘ 수행기관 선정평가를 통해 11개 사업단을 확정하였다.
□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은 3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은 석․박사 지원 과정,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기술 적용을 대비하기 위한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 과정이며,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은 해운항만물류 및 공급사슬관리(SCM) 분야에 양질의 청년 고용 확대를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에서는 인천대, 중앙대, 순천대・전남대 컨소시엄, 한국해양대의 4개 사업단,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에서는 동명대․한국해사문제연구소․한국해양진흥공사 컨소시엄의 1개 사업단,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에서는 성결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군산대, 한국해양대, 동서대의 6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 선정된 11개 사업단은 2월 말까지 동 사업의 전담 관리운영기관인KMI와 5년간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며, 연간 1억 8백만원 ~ 1억 8천 7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 전담 관리운영기관인 KMI는 매년 철저한 프로그램 점검 및 실적평가를 통해 각 사업단의 지원금 수준을 재조정하고, 특히 사업시행 3년 후(’22년) 중간 사업평가를 실시하여 추후 2년간의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등 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목표 달성에 주력하게 된다.
□ 전담 관리운영을 맡은 김은수 KMI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장은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즉 미래의 CLO(Chief Logistics Officer) 또는 분야별 SCM 전문가 양성을 통해 산업 및 국가 경쟁력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하며, ‘해양수산부 및 사업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산업계 수요 반영, 프로그램의 국제화, 인력 양성의 다양화 및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전략 및 산업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고: 제4차 해운항만물류인력 양성사업 지원기관 선정 결과.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김은수 센터장(051-797-4665) 혹은 이자연 전문연구원(051-797-468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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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보도일 | 202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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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의 CLO, SCM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는 2월 5~6일 양일간 진행된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4)‘ 수행기관 선정평가를 통해 11개 사업단을 확정하였다.
□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은 3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은 석․박사 지원 과정,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기술 적용을 대비하기 위한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 과정이며,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은 해운항만물류 및 공급사슬관리(SCM) 분야에 양질의 청년 고용 확대를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에서는 인천대, 중앙대, 순천대・전남대 컨소시엄, 한국해양대의 4개 사업단,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에서는 동명대․한국해사문제연구소․한국해양진흥공사 컨소시엄의 1개 사업단,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에서는 성결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군산대, 한국해양대, 동서대의 6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 선정된 11개 사업단은 2월 말까지 동 사업의 전담 관리운영기관인KMI와 5년간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며, 연간 1억 8백만원 ~ 1억 8천 7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 전담 관리운영기관인 KMI는 매년 철저한 프로그램 점검 및 실적평가를 통해 각 사업단의 지원금 수준을 재조정하고, 특히 사업시행 3년 후(’22년) 중간 사업평가를 실시하여 추후 2년간의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등 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목표 달성에 주력하게 된다.
□ 전담 관리운영을 맡은 김은수 KMI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장은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즉 미래의 CLO(Chief Logistics Officer) 또는 분야별 SCM 전문가 양성을 통해 산업 및 국가 경쟁력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하며, ‘해양수산부 및 사업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산업계 수요 반영, 프로그램의 국제화, 인력 양성의 다양화 및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전략 및 산업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고: 제4차 해운항만물류인력 양성사업 지원기관 선정 결과.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김은수 센터장(051-797-4665) 혹은 이자연 전문연구원(051-797-468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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