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해운기업 대상 코로나19 영향 설문조사 결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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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해운정책연구실 | 보도일 | 2020-04-02 |
파일 | |||
KMI, 해운기업 대상 코로나19 영향 설문조사 결과 발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장영태, 이하 KMI) 해운물류연구본부가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영항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및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매출의 경우 전년동월 대비 평균 27.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의 영향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슷하거나 더 크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그 기간도 비슷하거나 더 장기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의 충격이 해소되기까지 3개월~1년을 예상하고 있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유동성 지원 등의 경영자금 지원이 단기적으로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세내용은 <붙임> 참조
※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박성화 전문연구원(051-797-4614, kmibsi@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KMI, 해운기업 대상 코로나19 영향 설문조사 결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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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해운정책연구실 | 보도일 | 202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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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기업 대상 코로나19 영향 설문조사 결과 발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장영태, 이하 KMI) 해운물류연구본부가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영항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및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매출의 경우 전년동월 대비 평균 27.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의 영향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슷하거나 더 크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그 기간도 비슷하거나 더 장기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의 충격이 해소되기까지 3개월~1년을 예상하고 있다.
□ 해운기업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유동성 지원 등의 경영자금 지원이 단기적으로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세내용은 <붙임> 참조
※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박성화 전문연구원(051-797-4614, kmibsi@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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