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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기업과 빅데이터, AI 공동연구 진행
담당부서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 보도일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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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국내 주요 해운기업(현대상선, 현대글로비스, SK해운, 장금상선) 및 한국선주협회와 빅데이터⋅AI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한다.


□ 체결식은 오는 10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KMI 양창호 원장,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 그리고 해운기업 대표(SK해운 황의균 대표이사, 장금상선 구현철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이성철 상무, 현대상선 김만태 전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KMI는 반복되는 해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AI 분석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해운기업 4개사와 선주협회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공동연구에서는 참여기업이 원하는 해운의사결정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빅데이터⋅AI 분석을 이용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참여기관 간에 공유되어 향후 해운기업의 의사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운임 전망 외에도 운항 효율성 등 해운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할 예정이다.


□ KMI는 빅데이터⋅AI 분석 방법을 해운산업에 도입하기 위해 올해 3월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를 설립⋅운영중이며, 부산대학교 인공지능랩(BSC LAB)을 중점협력연구실로 지정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벌크선 시황 전망 모델 개발을 진행중이며, 이번 해운기업 간의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산-학-연을 연계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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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기업과 빅데이터, AI 공동연구 진행
담당부서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 보도일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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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국내 주요 해운기업(현대상선, 현대글로비스, SK해운, 장금상선) 및 한국선주협회와 빅데이터⋅AI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한다.


□ 체결식은 오는 10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KMI 양창호 원장,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 그리고 해운기업 대표(SK해운 황의균 대표이사, 장금상선 구현철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이성철 상무, 현대상선 김만태 전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KMI는 반복되는 해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AI 분석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해운기업 4개사와 선주협회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공동연구에서는 참여기업이 원하는 해운의사결정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빅데이터⋅AI 분석을 이용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참여기관 간에 공유되어 향후 해운기업의 의사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운임 전망 외에도 운항 효율성 등 해운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할 예정이다.


□ KMI는 빅데이터⋅AI 분석 방법을 해운산업에 도입하기 위해 올해 3월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를 설립⋅운영중이며, 부산대학교 인공지능랩(BSC LAB)을 중점협력연구실로 지정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벌크선 시황 전망 모델 개발을 진행중이며, 이번 해운기업 간의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산-학-연을 연계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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