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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보도("해양수산 브레인, KMI 어디로 가고 있나") 해명자료
담당부서 홍보출판실 보도일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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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브레인, KMI 어디로 가고 있나” 보도 관련



□ “수산연구본부의 경우 2014년~2017년까지 매년 4~5개 기본과제의 연구를 수행했다. 올해는 5개 기본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면에 수시과제는 2014년 14개에서 2018년 1개로 대폭 줄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2018년 수시연구과제는 총 8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그중 수산분야는 3개 과제임
  ㅇ 그 외 수산분야는 현안연구 및 일반연구로 11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KMI 동향분석이 문제만 제기하고 대안이 없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 동향분석(주간)은 단순히 문제제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적시하고, 그에 대한 정책적 방향 및 대안을 반드시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음
     - 바다모래, 붉은 불개미 등의 동향분석에서 처럼 모든 과제가 반드시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
     - 예를 들어 2017년 6월 동향분석 35호는 항만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AMP 설치 방안을 제시하였고, 올해 해수부에서 이를 기반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음


□ “수탁연구가 줄면서 2017년 KMI 역사상 처음으로 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이익을 내지 않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수입에 맞춰 지출을 시행하므로 초과 지출이 발생하지 않음
  ㅇ 다만, 예산과 회계의 결산기준의 차이에 의해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재무재표 상에 표시될 수 있음
  ㅇ 즉, 전기이월금 및 인건비 출연금 미교부 등으로 수입 인식액이 감소됨에 따라 적자로 표시된 것임
  ㅇ 그러므로, 수탁연구가 줄어 적자가 발생했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름


□ “지금은 평가점수 상한선이 정해져 연구원 입장에서는 수탁연구를 많이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수탁연구 과다의 폐해로 정책연구기관에 대한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책연구를 강조한 것이며, 수탁평가점수 상한제는 2005년부터 시행한 것으로 사실관계가 다름
  ㅇ 개인연구활동 평가 시 수탁연구가 47.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탁연구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높음


□ “요즘 KMI가 연구를 안 한다고 소문이 났다. 수탁연구를 잘 안 하니까 그런말이 도는 것이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2017년 수탁과제는 금액 기준으로 2016년에 비해 2% 감소
  ㅇ 2018년에도 현재 추이를 보면 전년 대비 계약금액 기준으로 5% 내외 정도 줄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매년 수탁과제가 늘어난 추세보다는 적절한 방향이라고 판단됨
  ㅇ 최근에도 정부의 각종 기본계획 수립 등 장기적 정책연구는 수탁연구를 통해 예년과 같이 수행하고 있음


□ “기관평가 잘 받으려고 단순 현안분석에 집중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기관평가는 보고서의 정책제안의 우수성 등 질적 평가를 위주로 진행되므로 기관평가를 잘 받기 위해 단순 현안분석에 집중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단기 업적만 요구해 장기적 안목을 가질 여유가 없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중장기 비전 설정 및 연구부서별 장기 연구방향 설정 및 중기투자사업을 도출하고 있어 이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수요자 요구와 세계동향의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정책을 발굴 및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자 중심 정책기획 및 발굴의 수단으로 해양수산 분야 최초로 ‘대국민 인식조사 실시(2017, 2018년)’, ‘글로벌 해양수산 동향조사 강화‘ 등을 통해 국내외 주요 동향 및 수요를 파악, 중장기 정책연구 기획에 활용하고 있음


□ “원로급 ‘시니어’들의 정년 퇴직이후 연구원 인재난이 예상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현재 2·30대 연구직 51%, 40대 연구직 32%, 50대 연구직은 17%의 분포를 보이고 있고, 연간 정년퇴직 예정자는 평균 3명으로 원로급 시니어들의 퇴직이후 인재난이 예상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보도내용 (현대해양, '18. 9. 4.(화) 〉

ㅇ “해양수산 브레인, KMI 어디로 가고 있나”
  - 동향분석에 올인하며 수탁연구 줄이더니…지난해 최초로 18억 적자
    인재관리도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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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보도("해양수산 브레인, KMI 어디로 가고 있나") 해명자료
담당부서 홍보출판실 보도일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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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브레인, KMI 어디로 가고 있나” 보도 관련



□ “수산연구본부의 경우 2014년~2017년까지 매년 4~5개 기본과제의 연구를 수행했다. 올해는 5개 기본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면에 수시과제는 2014년 14개에서 2018년 1개로 대폭 줄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2018년 수시연구과제는 총 8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그중 수산분야는 3개 과제임
  ㅇ 그 외 수산분야는 현안연구 및 일반연구로 11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KMI 동향분석이 문제만 제기하고 대안이 없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 동향분석(주간)은 단순히 문제제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적시하고, 그에 대한 정책적 방향 및 대안을 반드시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음
     - 바다모래, 붉은 불개미 등의 동향분석에서 처럼 모든 과제가 반드시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
     - 예를 들어 2017년 6월 동향분석 35호는 항만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AMP 설치 방안을 제시하였고, 올해 해수부에서 이를 기반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음


□ “수탁연구가 줄면서 2017년 KMI 역사상 처음으로 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이익을 내지 않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수입에 맞춰 지출을 시행하므로 초과 지출이 발생하지 않음
  ㅇ 다만, 예산과 회계의 결산기준의 차이에 의해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재무재표 상에 표시될 수 있음
  ㅇ 즉, 전기이월금 및 인건비 출연금 미교부 등으로 수입 인식액이 감소됨에 따라 적자로 표시된 것임
  ㅇ 그러므로, 수탁연구가 줄어 적자가 발생했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름


□ “지금은 평가점수 상한선이 정해져 연구원 입장에서는 수탁연구를 많이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수탁연구 과다의 폐해로 정책연구기관에 대한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책연구를 강조한 것이며, 수탁평가점수 상한제는 2005년부터 시행한 것으로 사실관계가 다름
  ㅇ 개인연구활동 평가 시 수탁연구가 47.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탁연구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높음


□ “요즘 KMI가 연구를 안 한다고 소문이 났다. 수탁연구를 잘 안 하니까 그런말이 도는 것이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2017년 수탁과제는 금액 기준으로 2016년에 비해 2% 감소
  ㅇ 2018년에도 현재 추이를 보면 전년 대비 계약금액 기준으로 5% 내외 정도 줄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매년 수탁과제가 늘어난 추세보다는 적절한 방향이라고 판단됨
  ㅇ 최근에도 정부의 각종 기본계획 수립 등 장기적 정책연구는 수탁연구를 통해 예년과 같이 수행하고 있음


□ “기관평가 잘 받으려고 단순 현안분석에 집중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기관평가는 보고서의 정책제안의 우수성 등 질적 평가를 위주로 진행되므로 기관평가를 잘 받기 위해 단순 현안분석에 집중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단기 업적만 요구해 장기적 안목을 가질 여유가 없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중장기 비전 설정 및 연구부서별 장기 연구방향 설정 및 중기투자사업을 도출하고 있어 이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수요자 요구와 세계동향의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정책을 발굴 및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자 중심 정책기획 및 발굴의 수단으로 해양수산 분야 최초로 ‘대국민 인식조사 실시(2017, 2018년)’, ‘글로벌 해양수산 동향조사 강화‘ 등을 통해 국내외 주요 동향 및 수요를 파악, 중장기 정책연구 기획에 활용하고 있음


□ “원로급 ‘시니어’들의 정년 퇴직이후 연구원 인재난이 예상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KMI는 현재 2·30대 연구직 51%, 40대 연구직 32%, 50대 연구직은 17%의 분포를 보이고 있고, 연간 정년퇴직 예정자는 평균 3명으로 원로급 시니어들의 퇴직이후 인재난이 예상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보도내용 (현대해양, '18. 9. 4.(화) 〉

ㅇ “해양수산 브레인, KMI 어디로 가고 있나”
  - 동향분석에 올인하며 수탁연구 줄이더니…지난해 최초로 18억 적자
    인재관리도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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