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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의 혁신적 포용에 관한 지역실천 방향 모색 – 『2019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 개최 -
담당부서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보도일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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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의 혁신적 포용에 관한 지역실천 방향 모색
– 『2019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 개최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2019년 4월 29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해양수산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후원으로 전국 11개 시·도가 참여하는 「2019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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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국정 비전인‘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토론회는 ‘해양수산과 혁신적 포용’이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부문의 혁신적 포용에 관한 지역실천 방향 및 과제 등을 논의 하였으며, 해양수산 업계, 학계, 전문가 및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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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개회사에서 해양수산 대토론회는 지역의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는 ‘해양수산의 열린광장’의 역할을 해왔으며,‘해양수산과 혁신적 포용’이라는 주제로 모인 이 자리가 해양수산과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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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토론회에 참석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바다는 삼면으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경제의 큰 축이자, 삶의 터전이며, 연안 74개 시군구는 모두 각자의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장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정책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통해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보다 생생하고 미래 지향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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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축사에서 해양수산발전은 연안지역 뿐만 아니라 내륙지역을 고려한 방향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성경륭 경제·인문사회 연구회 이사장은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통해 새로운 상상과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선기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장은 해양수산 분야는 특성상 물적·인적자원이 지역에 흩어져 있어, 해양수산의 지역이슈를 발굴하고 의견의 수렴하는 일은 지역시도연구원의 역할이자 장점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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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에 이어 제1부에서는 ‘혁신적 포용, 해양수산의 대도약’이라는 테마로 보건사회연구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발표를 실시하였고, 2부에서는 ‘지역, 해양수산 혁신의 핵심 축’라는 테마로 각 시·도의 해양수산 혁신사례들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좌장으로,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김선기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장이 열린대담에 참여하여 미래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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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이상규 연구원(051-797-4566, leesangkyu1234@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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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의 혁신적 포용에 관한 지역실천 방향 모색 – 『2019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 개최 -
담당부서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보도일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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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의 혁신적 포용에 관한 지역실천 방향 모색
– 『2019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 개최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2019년 4월 29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해양수산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후원으로 전국 11개 시·도가 참여하는 「2019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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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국정 비전인‘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토론회는 ‘해양수산과 혁신적 포용’이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부문의 혁신적 포용에 관한 지역실천 방향 및 과제 등을 논의 하였으며, 해양수산 업계, 학계, 전문가 및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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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개회사에서 해양수산 대토론회는 지역의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는 ‘해양수산의 열린광장’의 역할을 해왔으며,‘해양수산과 혁신적 포용’이라는 주제로 모인 이 자리가 해양수산과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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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토론회에 참석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바다는 삼면으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경제의 큰 축이자, 삶의 터전이며, 연안 74개 시군구는 모두 각자의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장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정책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통해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보다 생생하고 미래 지향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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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축사에서 해양수산발전은 연안지역 뿐만 아니라 내륙지역을 고려한 방향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성경륭 경제·인문사회 연구회 이사장은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통해 새로운 상상과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선기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장은 해양수산 분야는 특성상 물적·인적자원이 지역에 흩어져 있어, 해양수산의 지역이슈를 발굴하고 의견의 수렴하는 일은 지역시도연구원의 역할이자 장점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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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에 이어 제1부에서는 ‘혁신적 포용, 해양수산의 대도약’이라는 테마로 보건사회연구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발표를 실시하였고, 2부에서는 ‘지역, 해양수산 혁신의 핵심 축’라는 테마로 각 시·도의 해양수산 혁신사례들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좌장으로,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김선기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장이 열린대담에 참여하여 미래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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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이상규 연구원(051-797-4566, leesangkyu1234@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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