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독일 HSB(Hochschule Bremerhaven)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협력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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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해운해사연구본부 | 보도일 |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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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MOU는 2017년 2월 KMI에서 개최된 KMI-독AGKN 공동세미나를 통한 교류를 시작으로 해운·해사, 해양환경, 항만관리 분야 등의 공동연구를 위한 HSB 측의 공식 초청 이후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체결되었다. □ 독일은 세계 최초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을 시작한 국가로, 현재 스마트 팩토리에 기반한 리쇼어링, 블루칼 라∙화이트칼라의 경계를 넘어선 뉴칼라 일자리 확대 등 수많은 일자리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선제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KMI는 HSB와의 협업으로 이와 같은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신산업들을 활용하여 양질의 일자리 육성 방안 등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연구 수요 발굴을 촉진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항만물류, 해운·해사 전문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MOU 체결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협업 융합 연구, 해사안전의 첨단기술 정책연구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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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독일 HSB(Hochschule Bremerhaven)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협력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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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해운해사연구본부 | 보도일 |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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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MOU는 2017년 2월 KMI에서 개최된 KMI-독AGKN 공동세미나를 통한 교류를 시작으로 해운·해사, 해양환경, 항만관리 분야 등의 공동연구를 위한 HSB 측의 공식 초청 이후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체결되었다. □ 독일은 세계 최초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을 시작한 국가로, 현재 스마트 팩토리에 기반한 리쇼어링, 블루칼 라∙화이트칼라의 경계를 넘어선 뉴칼라 일자리 확대 등 수많은 일자리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선제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KMI는 HSB와의 협업으로 이와 같은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신산업들을 활용하여 양질의 일자리 육성 방안 등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연구 수요 발굴을 촉진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항만물류, 해운·해사 전문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MOU 체결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협업 융합 연구, 해사안전의 첨단기술 정책연구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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