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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너지 대체 해양자원 메탄하이드레이트 상업화 박차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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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너지 대체 해양자원 메탄하이드레이트 상업화 박차 
세계 매장량 10조 톤으로 5,000년 동안 사용 가능


□ 일명 ‘불타는 얼음(Burning Ice)’으로 불리는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상업화를 위해 세계 각국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자원 메탈하이드레이트가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지구촌의 새로운 에너지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 미국은 2000년에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개발법’을 제정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2025년 이전에 상업적 생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2월에 미국 국립연구위원회(NRC)는 미국에서 2025년 이전에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상업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의 메탄하이드레이트 매장량은 미국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의 약 1,800배인 6조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일본은 1970년대부터 개발에 나서 향후 1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약 233억 톤의 메탄하이드레이트를 발견했다. 일본은 2001년에 2017년 이후 상업적 생산을 목표로 ‘일본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계획’을 수립하였다. 2008년 3월에는 캐나다 북서 툰드라 지역에서 1~1.5㎞ 지하에 부존하는 메탄하이드레이트 회수에 성공함으로써 기술개발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한편 일본의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업체인 JDC(Japan Drilling CO., Ltd)가 작년 12월 17일 도쿄 증시에 상장된 이후 2월 16일 현재 공모가격 3,800엔보다 31% 오른 4,99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메탄하이드레이트의 개발가능성을 시장이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밖에도 중국은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캐나다는 북극권 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는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에 대한 메탄하이드레이트 탐사 및 개발을 본격화하였다.

□ 우리나라의 메탄하이드레이트 탐사․개발 사업은 2004년부터 본격화됐다. 2004년에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에 관한 10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 11월에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동해 울릉분지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의 부존을 확인하였다. 전문가들은 이 곳에 우리나라가 향후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6억 톤이 매장되어 있으며, 252조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지난 2월 10일 지식경제부는 금년 내에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시추할 계획이며, 알래스카 육상 생산시험에도 미국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혀 우리나라의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메탄하이드레이트 매장량은 10조 톤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스 소비량을 기준으로 할 때 약 5,000년 분에 해당할 정도로 막대한 양이다. 따라서 상업화가 이루어질 경우 기존 천연가스의 사용을 완전대체 할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견된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강종희)에 따르면,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상업적 개발을 위해서는 경제적, 환경적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기술개발 성공여부에 따라 일거에 따라잡기(Catch-up)형에서 뛰어넘기(Leap-frogging)형으로의 국면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정부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탐사․채취기술을 개발하고, 선진국과의 기술제휴와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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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너지 대체 해양자원 메탄하이드레이트 상업화 박차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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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너지 대체 해양자원 메탄하이드레이트 상업화 박차 
세계 매장량 10조 톤으로 5,000년 동안 사용 가능


□ 일명 ‘불타는 얼음(Burning Ice)’으로 불리는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상업화를 위해 세계 각국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자원 메탈하이드레이트가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지구촌의 새로운 에너지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 미국은 2000년에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개발법’을 제정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2025년 이전에 상업적 생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2월에 미국 국립연구위원회(NRC)는 미국에서 2025년 이전에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상업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의 메탄하이드레이트 매장량은 미국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의 약 1,800배인 6조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일본은 1970년대부터 개발에 나서 향후 1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약 233억 톤의 메탄하이드레이트를 발견했다. 일본은 2001년에 2017년 이후 상업적 생산을 목표로 ‘일본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계획’을 수립하였다. 2008년 3월에는 캐나다 북서 툰드라 지역에서 1~1.5㎞ 지하에 부존하는 메탄하이드레이트 회수에 성공함으로써 기술개발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한편 일본의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업체인 JDC(Japan Drilling CO., Ltd)가 작년 12월 17일 도쿄 증시에 상장된 이후 2월 16일 현재 공모가격 3,800엔보다 31% 오른 4,99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메탄하이드레이트의 개발가능성을 시장이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밖에도 중국은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캐나다는 북극권 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는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에 대한 메탄하이드레이트 탐사 및 개발을 본격화하였다.

□ 우리나라의 메탄하이드레이트 탐사․개발 사업은 2004년부터 본격화됐다. 2004년에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에 관한 10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 11월에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동해 울릉분지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의 부존을 확인하였다. 전문가들은 이 곳에 우리나라가 향후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6억 톤이 매장되어 있으며, 252조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지난 2월 10일 지식경제부는 금년 내에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시추할 계획이며, 알래스카 육상 생산시험에도 미국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혀 우리나라의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메탄하이드레이트 매장량은 10조 톤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스 소비량을 기준으로 할 때 약 5,000년 분에 해당할 정도로 막대한 양이다. 따라서 상업화가 이루어질 경우 기존 천연가스의 사용을 완전대체 할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견된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강종희)에 따르면,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상업적 개발을 위해서는 경제적, 환경적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기술개발 성공여부에 따라 일거에 따라잡기(Catch-up)형에서 뛰어넘기(Leap-frogging)형으로의 국면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정부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탐사․채취기술을 개발하고, 선진국과의 기술제휴와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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