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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19호 표지
  • 구분 중국리포트
  • 호수 제19-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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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누리 제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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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요약 / 영문요약

목차 / 국문요약 / 영문요약


2018년 중국 수출 선박 건조량은 3,217만 9천 DWT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수출 선박 건조 기업들은 주로 장쑤성(江苏省), 상하이(上海), 랴오닝성(辽宁省), 산동성(山东省), 광동성(广东省) 및 저장성(浙江省)의 6개 지역에 집중되었습니다. 6개 지역의 총 수출 선박 건조량은 3,176만 6천 DWT로 전국 수출 선박 건조량의 98.7%를 차지했습니다. 장쑤성은 여전히 중국 수출 선박의 가장 큰 지역으로 2018년 수출 선박 건조량은 1,375만 DWT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습니다. 상하이시의 수출 선박 건조량은 612만 3천 DWT로 전년 대비 24.4% 감소했습니다. 랴오닝성의 수출 선박 건조량은 445만 천 DWT로 2017년과 비하면 4.9% 하락했습니다. 산동성 수출 선박 건조량은 315만 8천 DWT로 광둥성 및 저장성을 제치고 4위 자리로 올라섰습니다. 광동성 수출 선박 건조량은 218만 6천 DWT로 전년 대비 37.3% 하락했습니다. 저장성 수출 선박 건조량은 209만 8천 DWT로 전년 대비 42.4%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호의 <전문가 칼럼>은 옌타이(烟台)해사국 류멍(刘猛) 과장이 기고한 ‘중국 스마트 해운의 발전 추세 및 한국에 대한 시사점’ 입니다.

 

본 칼럼은 스마트 해운 개설, 스마트 해운 발전의 배경과 현황, 스마트 해운 발전의 의미와 정책적 방향, 중국의 스마트 해운 발전이 주는 시사점 등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의 스마트 해운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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