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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요약
□ 장기불황에 따른 해운산업 유동성 위기로 세계 주요 해운 경쟁국, 해운금융지원 지속 □ 해운의 산업적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체계 필요 □ 기존 해운금융 지원제도 한계점 있어 □ 해운금융의 시장실패 요인 내재, 정책금융 필요 □ (가칭)정부, 한국선박회사 설립 추진 □ 새로운 해운금융 시스템의 기본구상 : 동태적 자금축적 프로그램 □ 새로운 해운금융 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완과제 □ (가칭)한국선박회사, 명실상부한 한국형 선박은행으로 육성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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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황이었던 해운시황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불황의 장기 늪으로 빠져 들면서 머스크(덴마크), Hapag-Lloyd(독일), CMA-CGM(프랑스), COSCO(중국) 등이 속한 해운 경쟁국은 직·간접적인 자국 해운기업 금융지원책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만 정부도 에버그린과 양밍 등 해운기업에게 저리의 장기금융 2.2조 원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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