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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주요 연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관한 연구
구분 기본 2018-06 발간일 2018-12-31
공공누리 제 3유형 연구책임자 임경희
전문

▸ 세계적인 저출산·고령화 등의 인구 사회구조 변화, 양식 산업의 발전,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 레저산업의 발전을 바탕으로 수산업 연관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높아짐
- 국내 수산업은 어업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수산자원 감소, 설비·기자재 노후화 등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체질 전환이 요구되고 있음
- 국내외 수산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산업 연관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산 기반 정비, 고부가가치화 등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
▸ 국내 수산업 연관산업은 산업의 정의 및 범위가 불명확하고 제도적 미흡,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자재의 낮은 경쟁력, 기자재업체의 영세성, 수입의존도 심화, R&D 투자 위축으로 인한 기술 개발 부진, 산업에 대한 관심 부족 등 여러 가지 한계 및 문제를 안고 있음
▸ 양식 기자재 산업은 수산자원 감소, 양식 면적 확장의 한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산업 발전이 예상되고 있으나, 이미 규모화된 업계를 중심으로 시장이 지배되어 있거나 해당 구조가 이미 고착화된 경우가 많음
- 특히 사료시장의 경우 카길을 비롯하여 규모화된 세계
각국의 대표 사료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음. 상대적으로 다양한 수요가 있는 양식 장비 역시 대륙별(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북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로 시장 선점 업체가 존재하고 이미 업계 간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음
- 반면, 국내 양식 기자재 업계의 경우 영세한 업계를 중심으로 국내 생산 품종(전복, 김, 넙치) 중심의 공급구조를 유지해오고 있음. 한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함에 따라 신규 기술개발 요인이 부족하고, 낮은 자금력 등으로 산업 확장으로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음. 더불어 영세업체의 경우 국내 타 업계 또는 해외 동종업계와의 파트너
십 체결 등이 필요하나, 해당 방안이 부재한 상황임
▸ 수산물 가공 기자재 산업은 소비자의 수산물 소비 패턴이 기존 원어 중심에서 가공품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수산물 가공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이들 국가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우리나라의 식품 가공 기자재 개발 기술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지만 여전히 독일, 일본 등 선진국 대비 70% 수준으로 상당한 기술 격차가 있으며, 최근 신흥 수출국으로 등장한 중국과의 기술 격차도 줄어들고 있는 양상임

 * 본문 <표 3-22> 참고 작성
- 즉 세계 수산물 가공 기자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수출 가능성도 높아졌지만, 낮은 기술 수준과 신흥 수출국으로서의 중국 성장 등은 우리나라 수출에 경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문임
▸ 낚시 기자재 사업의 경우 최근 대중매체를 통한 낚시
콘텐츠 증가로 내수시장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시장의 규모는 작고 일본, 중국, 미국 등 외국의 낚시산업에 밀려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성을 벗어나기 힘든 상황임
- 중고가 시장의 경우 선도기업들에 의한 포화상태라고 볼 수 있으며, 저가시장도 소위 보따리 상인들의 중국제품으로 경쟁이 치열하여 신규업체는 진입하기 힘든 상황임
- 또한 국내에서는 영세한 업체들이 많아 R&D 투자에 어려운 점이 있어 기술 및 전문성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임. 또한 자체 개발한 고유 기술을 보유한 경우에도 특허권에 대한 보호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한계가 있음
대내외적으로 국내 수산업 연관산업의 경쟁력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본 연구는 수산업 특수분류체계를 고려한 연관산업의 정의 및 분류, 교역 자료를 활용한 비교우위지수 분석, 기자재 육성 전략 제시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활용한 지표 분석 및 IPA 분석 등을 통해 우선 중점 지원사업을 도출함
- 우선 기본방향으로는 우리나라 수산연관산업의 목표치로 기자재 국산화 90%, 세계 시장 점유율 10
% 달성을 설정함. 내수와 수출의 동반 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산업을 구성하는 기반, 제품, 네트워크 3가지 부문에 각각의 기본 방향을 설정함
- 수산연관산업의 육성 계획은 단기에는 산업화 기반 정비, 중기는 국내 기자재 국산화, 장기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였음
- 분아별로 보면 양식 기자재는 先내수 後수출, 수산물 가공 기자재는 내수 및 수출 병행, 낚시 기자재는 수출 시장 중점 육성을 목표로 설정함
- 양식 기자재 수출 전략은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한 세계 시장 개척으로, 전략 품목은 배합사료, 치료제/약품, 관상용 기자재로 평가함. 이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는 ICT 등 첨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 해외시장 정보 노출을 통한 기술개발 요인 제공, 해외 기업과의 교류 및 파트너십 강화가 요구됨
- 수산물 가공 기자재 수출 전략은 틈새시장의 적극 공략으로,  조리기, 포장기, 해동기를 전략 품목으로 선정함. 이를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기자재 개발을 위한 R&D 확대, 사업 영역 다각화, 대량 수요처 맞춤형 구조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음
- 낚시 기자재의 경우 적극적 수출 시장 개척을 전략으로 릴, 낚싯대, 바늘 등을 전략 품목으로 제안함. 이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R&D 확대를 통한 신제품 개발, 친환경 낚시용품 시장 창출,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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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주요 연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관한 연구
구분 기본 2018-06 발간일 2018-12-31
공공누리 제 3유형 연구책임자 임경희
전문

▸ 세계적인 저출산·고령화 등의 인구 사회구조 변화, 양식 산업의 발전,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 레저산업의 발전을 바탕으로 수산업 연관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높아짐
- 국내 수산업은 어업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수산자원 감소, 설비·기자재 노후화 등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체질 전환이 요구되고 있음
- 국내외 수산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산업 연관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산 기반 정비, 고부가가치화 등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
▸ 국내 수산업 연관산업은 산업의 정의 및 범위가 불명확하고 제도적 미흡,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자재의 낮은 경쟁력, 기자재업체의 영세성, 수입의존도 심화, R&D 투자 위축으로 인한 기술 개발 부진, 산업에 대한 관심 부족 등 여러 가지 한계 및 문제를 안고 있음
▸ 양식 기자재 산업은 수산자원 감소, 양식 면적 확장의 한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산업 발전이 예상되고 있으나, 이미 규모화된 업계를 중심으로 시장이 지배되어 있거나 해당 구조가 이미 고착화된 경우가 많음
- 특히 사료시장의 경우 카길을 비롯하여 규모화된 세계
각국의 대표 사료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음. 상대적으로 다양한 수요가 있는 양식 장비 역시 대륙별(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북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로 시장 선점 업체가 존재하고 이미 업계 간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음
- 반면, 국내 양식 기자재 업계의 경우 영세한 업계를 중심으로 국내 생산 품종(전복, 김, 넙치) 중심의 공급구조를 유지해오고 있음. 한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함에 따라 신규 기술개발 요인이 부족하고, 낮은 자금력 등으로 산업 확장으로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음. 더불어 영세업체의 경우 국내 타 업계 또는 해외 동종업계와의 파트너
십 체결 등이 필요하나, 해당 방안이 부재한 상황임
▸ 수산물 가공 기자재 산업은 소비자의 수산물 소비 패턴이 기존 원어 중심에서 가공품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수산물 가공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이들 국가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우리나라의 식품 가공 기자재 개발 기술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지만 여전히 독일, 일본 등 선진국 대비 70% 수준으로 상당한 기술 격차가 있으며, 최근 신흥 수출국으로 등장한 중국과의 기술 격차도 줄어들고 있는 양상임

 * 본문 <표 3-22> 참고 작성
- 즉 세계 수산물 가공 기자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수출 가능성도 높아졌지만, 낮은 기술 수준과 신흥 수출국으로서의 중국 성장 등은 우리나라 수출에 경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문임
▸ 낚시 기자재 사업의 경우 최근 대중매체를 통한 낚시
콘텐츠 증가로 내수시장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시장의 규모는 작고 일본, 중국, 미국 등 외국의 낚시산업에 밀려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성을 벗어나기 힘든 상황임
- 중고가 시장의 경우 선도기업들에 의한 포화상태라고 볼 수 있으며, 저가시장도 소위 보따리 상인들의 중국제품으로 경쟁이 치열하여 신규업체는 진입하기 힘든 상황임
- 또한 국내에서는 영세한 업체들이 많아 R&D 투자에 어려운 점이 있어 기술 및 전문성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임. 또한 자체 개발한 고유 기술을 보유한 경우에도 특허권에 대한 보호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한계가 있음
대내외적으로 국내 수산업 연관산업의 경쟁력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본 연구는 수산업 특수분류체계를 고려한 연관산업의 정의 및 분류, 교역 자료를 활용한 비교우위지수 분석, 기자재 육성 전략 제시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활용한 지표 분석 및 IPA 분석 등을 통해 우선 중점 지원사업을 도출함
- 우선 기본방향으로는 우리나라 수산연관산업의 목표치로 기자재 국산화 90%, 세계 시장 점유율 10
% 달성을 설정함. 내수와 수출의 동반 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산업을 구성하는 기반, 제품, 네트워크 3가지 부문에 각각의 기본 방향을 설정함
- 수산연관산업의 육성 계획은 단기에는 산업화 기반 정비, 중기는 국내 기자재 국산화, 장기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였음
- 분아별로 보면 양식 기자재는 先내수 後수출, 수산물 가공 기자재는 내수 및 수출 병행, 낚시 기자재는 수출 시장 중점 육성을 목표로 설정함
- 양식 기자재 수출 전략은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한 세계 시장 개척으로, 전략 품목은 배합사료, 치료제/약품, 관상용 기자재로 평가함. 이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는 ICT 등 첨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 해외시장 정보 노출을 통한 기술개발 요인 제공, 해외 기업과의 교류 및 파트너십 강화가 요구됨
- 수산물 가공 기자재 수출 전략은 틈새시장의 적극 공략으로,  조리기, 포장기, 해동기를 전략 품목으로 선정함. 이를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기자재 개발을 위한 R&D 확대, 사업 영역 다각화, 대량 수요처 맞춤형 구조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음
- 낚시 기자재의 경우 적극적 수출 시장 개척을 전략으로 릴, 낚싯대, 바늘 등을 전략 품목으로 제안함. 이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R&D 확대를 통한 신제품 개발, 친환경 낚시용품 시장 창출,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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